루크 쇼

쇼, 마지막 희망을 향해

루크 쇼가 챔피언스리그를 향한 예상치 못한 결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마지막을 향해가는 와중에 드라마틱한 결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보여주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3위나 4위로마무리하기 위해 현재 모든 힘을 다해 달리고 있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1-1의 무승부를 거둔 맨유였다.

두 번의 경기를 남겨 둔 상황에서 맨유는 현실적으로 6점이 필요하며, 또 다른 4위 경쟁 팀은 아스널을 포함해 마지막 180분의 시간을 사용하게 된다. 

맨유는 현재 65점으로 6위에 머물러 있으며, 아스널에 비해 1점 뒤쳐진 상황이다. 첼시에는 3점이, 토트넘에는 5점이 뒤져있다. 이번주 일요일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경기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첼시와의 경기 승리가 있었다면 맨유의 순위가 올랐을 수 있다. 하지만 1-1 무승부로 남아, 맨유는 이점을 얻지 못했고, 쇼가 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반전에 훌륭했어요. 경기 계획이 있었고, 이에 집중했습니다. 기회가 있었지만 잡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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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루크 쇼

“우리 시즌이 하나의 이야기같습니다. 정말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잡지 못했죠. 그래서 첼시전에서 우리가 그 값을 치른 거라 생각합니다. 전반전은 좋았지만 후반전이 아쉬웠습니다.”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고, 운이 조금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득점을 위해서요. 하지만 우리 팀 내 재능이 있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밀어 붙이고 말이죠.”

“모두가 최선을 다했고 지쳐있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어요. 분명, 그들의 손에 달려있기는 하지만요. 우린 마지막 두 번의 경기에서 승리해야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맨유는 후안 마타의 득점이 11분에 있었지만, 첼시의 알론소가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 동점골을 넣으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훈련에서도 열심히 했습니다.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미팅도 했고요. 전반전이 안정적이라 느꼈고, 실수도 있었지만, 축구니까 실수도 있을 수 있죠. 누구나 그렇습니다. 우린 우리가 하려는 일에 대해 제대로 했었어야 합니다.”

“후반전에서 그게 부족했어요. 계속해서 밀어 붙였다면, 전반전 처럼요. 승리했을 겁니다. 실망스럽고 솔직히 모든 이들이 그랬을 겁니다. 팬들도 최선을 다해주었고요. 우린 운이 약간 필요했습니다.”

맨유 팬들은 데 헤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냈다. 

“팬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드레싱룸 안에서 우리가 그와 함께 있다는 걸, 감독님이 100% 그와 함께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데 헤아는 최고의 선수에요. 우릴 여러 번 살렸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도 실수는 합니다. 최고의 키퍼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나아가야 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최고의 선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괜찮을 겁니다.”

“승리의기분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현재 몇 번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지막 두 경기에서 이겨야 하고, 운을 바랄 뿐이죠.”

탑 4위를 위한 경기

패널티메이트 경기
본머스 대 토트넘(5.4)
첼시 대 왓포드(5.5)
허더즈필드 대 맨유(5.5)
아스널 대 브라이튼(5.5)

마지막 경기
번리 대 아스널(5.12)
레스터 대 첼시(5.12)
토트넘 대 에버턴(5.12)
맨유 대 카디프(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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