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마타 '데 헤아를 향한 신뢰'

후안 마타가 다비드 데 헤아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다비드 데 헤아는 첼시전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의 장거리 슈팅을 막았다. 하지만 마르코스 알론소의 후공을 막아내지 못했다.

마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데 헤아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여전히 믿고 또 믿는다.
데 헤아
데 헤아
마타는
“나에게 데 헤아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고 했다. 경기에서 득점포를 기록한 마타의 말이다.

그는
“데 헤아는 언제나 팀에 환상적인 활약을 했다. 몇 년 동안 최고의 선수였다. 우리를 수 많은 위기에서 구했다”
고 덧붙였다.
이어 마타는
“우리 모두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을 다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언제나 마타는 긍정적이었고, 최선을 다 하는 선수다. 언제나 최고다”
고 했다.

또한 그는
“나는 데 헤아에게 100퍼센트의 신뢰를 가지고 있다. 오늘은 기쁜 날이 아니지만 내일은 다시 밝게 나설 것이고,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고 했다.

데 헤아는 지난 5년 간 4차례의 올해의 선수성을 받았다. 그 만큼 맨유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꾸준히 펼친 선수들 중 한 명이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도 꼽히고 있다. 

마타는 데 헤아가 조만간 다시 최고의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후안 마타
후안 마타
마타는
“솔직히 데 헤아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나도 실수를 하고 모두가 실수를 한다. 하지만 골키퍼가 실수를 하면 실점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더욱 어려운 포지션이다”
며 

“하지만 데 헤아는 정신적으로 강하고 많은 실점을 막아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정말 데 헤아를 믿고 코칭스태프와 동료들 역시 모두 그를 믿는다”
고 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첼시는 맨유와의 4위 경쟁에서 2점 앞선 상황이다. 향후 결과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

마타는
“아주 어렵다. 남은 두 경기에 최선을 다 하고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 봐야 할 것이다”
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첼시를 상대로 3점이 필요했다. 끝까지 4위를 향해 싸울 것이다. 조금은 실망스러운 결과지만 앞으로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승리를 원했고, 승리가 필요했지만 오늘은 실망했다. 전반은 좋았지만 후반은 좋지 않았다”
며 

“지난 몇 달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끝까지 그럴 것이다. 첼시 역시 승리가 필요했고, 우리도 마찬가지였던 경기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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