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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준결승 '1차전 베스트11' 대거 선정

목요일 26 1월 2023 15:0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승리했다. 대회 트위터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맨유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카라바오컵은 매 라운드 마다 라운드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 준결승 1차전 이후에도 선정 발표됐다.

해당 선정은 후스코어드와 함께 이뤄지는데,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제자들이 대거 포함됐다. 맨유는 노팅엄에 3-0으로 승리했다. 
 
골키퍼에는 다비드 데 헤아가 선정됏다. 세 명의 라이벌이 있었다. 뉴캐슬은 사우샘프턴을 10으로 꺾었다. 가빈 바주누가 사우샘프턴의 골문을 지켰고 뉴캐슬은 닉 포프가 지켰다. 노팅엄은 딘 헨더슨이 출전하지 못해 웨인 헤네시가 골문을 지켰다.

수비라인은 맨유가 차지했다. 타이렐 말라시아, 빅토르 린델로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아론 완-비사카가 모두 차지했다.
징계에서 돌아온 카세미루, 부루노 페르난데스가 미드필드 3명 중 한 명으로 자리했다. 나머지는 사우샘프턴의 이브라히마 디알로다.

전방에는 마커스 래시포드와 바웃 베호르스트가 차지했다. 나머지 한 명은 뉴캐슬의 조엘링턴이다.

다음 주 중 펼쳐지는 2차전에서도 맨유 선수들이 대거 선정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