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리그 이달의 세이브 후보
다비드 데 헤아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당시 보여준 멋진 선방이 프리미어리그 선정 이달의 세이브 후보에 올랐다.
당시 맨유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데 헤아는 오드손 에두아르드의 슈팅을 멋지게 막아냈다. 물론 막판 마이클 올리세의 프리킥에 실점하며 무승부에 그쳤지만 데 헤아의 선방 장면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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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드는 올리세에게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밖에서 슈팅했다. 반대쪽 골문 구석으로 날아간 슈팅은 데 헤아의 몸을 날린 선방에 막혔다.
대단한 슈팅에 이어 나온 대단한 선방이었다.
데 헤아의 선방 외에도 다른 다섯 차례의 선방 장면들의 이달의 세이브 후보에 올렸다.
루카스 파비안스키(웨스트햄) vs 호다리고(리즈)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빌라) vs 잭 해리슨(리즈)
아론 램스데일(아스널) vs 세세뇽(토트넘)
케파 아리자발라가(첼시) vs 시크 도우쿠레(팰리스)
닉 포프(뉴캐슬) vs 장-필렙 마테타(팰리스)
모든 세이브 장면은 이곳에서 볼 수 있으며 투표에도 직접 참가할 수 있다.
루카스 파비안스키(웨스트햄) vs 호다리고(리즈)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빌라) vs 잭 해리슨(리즈)
아론 램스데일(아스널) vs 세세뇽(토트넘)
케파 아리자발라가(첼시) vs 시크 도우쿠레(팰리스)
닉 포프(뉴캐슬) vs 장-필렙 마테타(팰리스)
모든 세이브 장면은 이곳에서 볼 수 있으며 투표에도 직접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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