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최고의 득점 선정
주장 해리 맥과이어의 득점포가 2020년 1월 최고의 득점으로 선정되었다.
맥과이어는 트랜미어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된 투표에서 맥과이어의 골이 최고의 득점으로 선정됐다.
맥과이어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20야드에서 멋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드는 결과물을 낳았다.
맥과이어의 득점 장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자
맥과이어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20야드에서 멋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드는 결과물을 낳았다.
맥과이어의 득점 장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자
맥과이어의 득점 장면 외에도 모두 10개의 골 장면이 후보로 올랐다. 맥과이어는 38퍼센트의 득표를 얻었다.
네마냐 마티치의 맨시티전 득점포는 24퍼센트를 얻었고, 노리치시티전 메이슨 그린우드의 득점은 12퍼센트를 얻으며 뒤를 이었다.
또한 울버햄프턴과의 FA컵 후안 마타의 득점포는 11퍼센트를 얻었다.
네마냐 마티치의 맨시티전 득점포는 24퍼센트를 얻었고, 노리치시티전 메이슨 그린우드의 득점은 12퍼센트를 얻으며 뒤를 이었다.
또한 울버햄프턴과의 FA컵 후안 마타의 득점포는 11퍼센트를 얻었다.
득점의 소감
해리 맥과이어는 트랜미어와의 경기에서 득점 후
"득점할 수 있어 기쁘다. 팀을 도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은 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오래도록 그런 득점을 기다렸다. 맥과이어가 득점의 물꼬를 틀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