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과 스토니 감독

뮌헨 추모 행사 성황리 개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우먼스 팀의 케이시 스토니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태프, 팬들과 함께 올트 트라포드 한켠에서 뮌헨 참사 추모 행사에 참가했다.

1958년 벌어진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23명을 추모하는 자리에는 솔샤르 감독과 스토니 감독은 물론 맨유의 전 주장인 브라이언 롭슨 역시 참가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의 역사에서 어두운 순간이다. 참사를 통해 운명을 달리한 이들. 그들이 우리를 위해 헌신한 일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은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들이다”
고 덧붙였다.
 
자리에는 맨유 팬들의 그룹인 뮌헨 58(Munich 58)이 참가했으며, 맷 버스비 감독을 도왔던 지미 머피의 아들인 지미 머피 주니어가 참가했다.

추모의 노래와 시는 뮌헨 추모비 앞에서 불러졌으며, 1958년 2월 6일 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시간인 15시 4분부터 2분간 추모의 묵념이 이어졌다.

우리는 그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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