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에레라, 린가드

두바이에서의 마지막 훈련

솔샤르 대행과 맨유 선수들은 목요일, 두바이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또 다른 훈련을 위해 맨체스터로 돌아온다.

맨유는 일요일 토트넘과의 경기를 위해 강도 높은 한 주를 보내며 준비를 진행했으며, 솔샤르 대행과 스탭들은 이번 원정 훈련에 만족했다고 전했다.

웸블리에서의 경기를 앞두고 퍼스트 팀 코치 마이크 팰란은 맨유 선수들이 항상 원하는 것이 큰 경기이며, 일요일도 다를 바 없을 거라 전했다. 

“큰 도전입니다. 맨유에게 모든 경기가 큰 도전이고, 그만큼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선수들은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단계에서 이 단계를 이해하고, 큰 경기를 원하고, 이기고 싶어한다는 걸 알 수 있죠.”

“최고의 선수들이 다시 한 번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런 점을 우리가 잘 격려 해야죠. 웸블리에서는 좋은 상황입니다. 컵 파이널이 아닐지라도, 이런 경기가 필요하고, 강한 경기력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결과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라면 좋고요.”

두바이에서 경기장 안팎으로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솔샤르 대행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좋았습니다. 길고 힘든 시즌인데, 우린 함께 그걸 다 거쳐왔잖아요. 이기고, 지고, 물러서고, 때론 경기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함께 잘 해왔습니다. 모두가 같이 플레이를 하고, 동료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합니다. 모든 이들이 팀 경기임을 알고 있고요.”

맨유는 목요일 오후 솔샤르 대행과 맨체스터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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