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스트리

펠리스트리의 부상 상황

금요일 12 8월 2022 16:5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파쿤도 펠리스트리의 상황에 대해 알렸다.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출신의 펠리스트리는 지난 달 부터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고, 9월까지 복귀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펠리스트리는 지난 시즌 라리가의 알라베스에서 활약했고 여름 팀으로 복귀했다. 훈련을 통해 텐 하흐 감독의 눈에 띄기 위해 노력했다.

펠리스트리는 프리시즌에 합류해 태국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4-0 승리에 일조했다.
근면과 성실하기로 자자한 펠리스트리는 꾸준히 프리시즌에 참가하며 코칭스태프의 눈에 띄었다.

하지만 지난 7월 말 오슬로에서 펼쳐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펠리스트리는 당시 부터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텐 하흐 감독은 현재의 부상이 펠리스트리의 잠재적인 임대에 영향이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 부상 중이기 떄문이다. 9월 전까지는 복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펠리스트리는 20세에 불과하다. 맨유 혹은 다른 팀으로의 임를 통해 올 시즌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있을 전망이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