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링턴으로 복귀한 선수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첫 번째 그룹이 캐링턴 훈련장으로 복귀해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 하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1차 소집에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울버햄턴 원더러스와 세로 포르테뇨에서 합류한 마테우스 쿠냐와 디에고 레온이 포함됐다.
두 신입 선수는 훈련장 식당에서 새 팀 동료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고, 이 장면은 공식 포토그래퍼들이 포착한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갤러리에서 독점 사진을 감상해보자.
2025/26 시즌 새로운 트레이닝 키트는 유나이티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두 신입 선수는 훈련장 식당에서 새 팀 동료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고, 이 장면은 공식 포토그래퍼들이 포착한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갤러리에서 독점 사진을 감상해보자.
2025/26 시즌 새로운 트레이닝 키트는 유나이티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캐링턴에 도착한 선수는?
앞서 이번 주 동안 선수들이 순차적으로 캐링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매년 이 시기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은 개별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투어 2025’를 앞두고 점차 훈련 그룹이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이번 주 동안 선수들이 순차적으로 캐링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매년 이 시기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은 개별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투어 2025’를 앞두고 점차 훈련 그룹이 확대될 예정이다.
아마드, 해리 아매스, 토비 콜리어, 마타이스 더 리흐트, 타일러 프레드릭슨, 톰 히튼, 에이든 헤븐, 코비 마이누, 누사이르 마즈라위, 메이슨 마운트, 안드레 오나나, 루크 쇼, 조슈아 지르크지 등이 복귀한 모습이 포착됐으며, 신입생 쿠냐와 레온도 함께였다.
앞으로의 일정
프리시즌 일정으로 예정된 다섯 경기의 티켓은 현재 구매 가능하다.
프리시즌 첫 경기는 7월 19일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열린다.
이후 팀은 프리미어리그 섬머 시리즈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미국 일정은 7월 27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7월 31일 시카고에서의 본머스전, 8월 3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이다 (모두 영국시각 기준).
프리시즌 일정으로 예정된 다섯 경기의 티켓은 현재 구매 가능하다.
프리시즌 첫 경기는 7월 19일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열린다.
이후 팀은 프리미어리그 섬머 시리즈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미국 일정은 7월 27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7월 31일 시카고에서의 본머스전, 8월 3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이다 (모두 영국시각 기준).
마지막으로 8월 9일에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피오렌티나와의 친선 경기를 끝으로 프리시즌 준비를 마무리한다.
모든 경기는 MUTV를 통해 생중계되지만, 프리미어리그 섬머 시리즈 경기는 미국 내 시청자에게는 중계권 문제로 생중계되지 않는다.
모든 경기는 MUTV를 통해 생중계되지만, 프리미어리그 섬머 시리즈 경기는 미국 내 시청자에게는 중계권 문제로 생중계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