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쿠냐

2025년 여름 이적 현황

월요일 07 7월 2025 13:03

다음은 2025년 여름 이적 시장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 활동을 정리한 내용이다.

영국시각 9월 1일 오후 8시까지 이적 시장이 열려 있는 가운데, 후벵 아모링 감독의 스쿼드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첫 번째 영입은 울버햄턴 원더러스로부터의 마테우스 쿠냐였고, 이어 세로 포르테뇨에서 디에고 레온이 합류했다.
방출 및 이적 부문에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조니 에반스, 빅토르 린델로프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단, 은퇴를 발표한 조니 에반스는 클럽에 잔류해 ‘임대 및 성장 경로 책임자’로 새 직책을 맡았다.

또한, 톰 히튼은 1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했다.

샘 머레이는 전 맨유 공격수 마크 휴스가 지휘하는 칼라일 유나이티드로 완전 이적했다.
영입

마테우스 쿠냐 - 울버햄턴 원더러스 - 완전 이적
디에고 레온 - 세로 포르테뇨 - 완전 이적
방출 및 이적

크리스티안 에릭센 - 계약 만료
조니 에반스 - 은퇴
후베르트 그라치크 - 계약 만료
잭 킹던 - 계약 만료
빅토르 린델로프 - 계약 만료
샘 머레이 - 칼라일 유나이티드 - 완전 이적
톰 마일스 - 계약 만료
제임스 놀런 - 계약 만료
톰 우스터 - 계약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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