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리그 경기 일정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1월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중계 방송사 선정 발표와 함께 확정됐다.
맨유는 이번 달 네 경기 중 세 번을 원정으로 치르며, 올해 마지막 A매치 휴식기도 포함된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치르는 유일한 경기는 주말이 아닌 월요일 밤으로 변경됐다. 에버턴이 11월 24일(월) 맨체스터를 찾아와 맞붙으며, 스카이스포츠가 생중계한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치르는 유일한 경기는 주말이 아닌 월요일 밤으로 변경됐다. 에버턴이 11월 24일(월) 맨체스터를 찾아와 맞붙으며, 스카이스포츠가 생중계한다.
11월 첫 경기는 1일(토)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으로,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팀을 상대로 전통적인 토요일 오후 3시(영국시각) 킥오프가 예정돼 있다.
일주일 뒤 토트넘 홋스퍼 원정은 포레스트의 현 감독인 포스테코글루의 옛 클럽과의 맞대결이다. 이 경기는 TNT 스포츠 중계로 인해 오후 12시30분(영국시각)으로 앞당겨 진행된다. 맨유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그 뒤 24일(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에버턴을 상대하며, 친정팀을 이끌고 돌아오는 전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를 맞이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1월 30일(일) 또 한 번 런던 원정에 나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한다. 이 경기는 정오 킥오프(영국시각)로 TNT 스포츠에서 중계된다.
일주일 뒤 토트넘 홋스퍼 원정은 포레스트의 현 감독인 포스테코글루의 옛 클럽과의 맞대결이다. 이 경기는 TNT 스포츠 중계로 인해 오후 12시30분(영국시각)으로 앞당겨 진행된다. 맨유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그 뒤 24일(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에버턴을 상대하며, 친정팀을 이끌고 돌아오는 전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를 맞이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1월 30일(일) 또 한 번 런던 원정에 나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한다. 이 경기는 정오 킥오프(영국시각)로 TNT 스포츠에서 중계된다.
맨유의 11월 일정
11월 1일(토):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11월 8일(토): 토트넘 홋스퍼 (원정) 12:30 (영국시각)
11월 24일(월): 에버턴 (홈) 20:00 (영국시각)
11월 30일(일):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12:00 (영국시각)
*별도 표기 없을 시, 경기 시작은 오후 3시(영국시각).
11월 1일(토):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11월 8일(토): 토트넘 홋스퍼 (원정) 12:30 (영국시각)
11월 24일(월): 에버턴 (홈) 20:00 (영국시각)
11월 30일(일):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12:00 (영국시각)
*별도 표기 없을 시, 경기 시작은 오후 3시(영국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