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선수들에 대한 차별 행위와 관련한 구단의 입장

목요일 27 5월 2021 10:5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지난 밤 개최된 경기 후 마커스 래시포드와 다른 선수들을 향한 온라인상에서의 증오와 차별 행위에 대해 큰 혐오감을 느낀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며, 이유의 여지가 없는 일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종차별을 포함한 모든 행위의 차별과 학대를 용납하지 않으며 이에 대해 manutd.com/seered를 통해 신고할 것을 권장한다.

우리는 또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사와 당국이 이러한 역겨운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길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