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카바니, 대표팀에서 득점포 가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우루과이 대표팀에 소집되어 득점포를 가동했다. 콜롬비아를 상대로 3-0 승리에 일조했다.

우루과이는 월드컵 예선을 가졌다. 오스카 타바레즈 감독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카바니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호흡을 맞춰 공격을 이끌었다. 2019년 11월 이후 첫 번째 A매치 득점포다.

카바니는 5분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나히탄 난데즈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지나는 낮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도움과 득점상황은 마치 지난 주말 구디슨 파크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며 3-1 승리를 얻던 장면과 흡사했다.
카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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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즈가 공격의 선방에 선 콜롬비아는 만회를 위해 총력을 다 했지만 우루과이의 마틴 캄바냐 골키퍼를 뚫어내지 못했다.

이어 우루과이는 후반 페널티 지역에서 기회를 얻었다. 상대 지역에서 호드리고 벤탄쿠르가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파울을 했고 페널티킥이 이어졌다. 이어 73분에는 다윈 누네즈가 오른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카바니는 78분에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이를 통해 우루과이는 CONMEBOL 순위 6위를 지켰다.

상위 4개 국가가 2022년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하는 구조이며, 5위 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우루과이는 다가오는 화요일 몬테비데오에서 브라질과 맞붙는다.

카바니는 이후맨체스터로 돌아와 웨스트브로미치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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