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레인보우 레이스 캠페인과 함께하는 맨유

금요일 21 10월 2022 16:3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태프, 선수 그리고 팬들은 향후 펼쳐질 두 차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레인보우 레이스(Rainbow Lace)의 캠페인과 홈꼐한다. 이는 우리의 LGBTQ+로 이어지는 성소수자에 대한 연대다.

구단은 오늘 '원 러브(One Love)' 캠페인을 런칭했다. LGBTQ+ 커뮤니티를 향한 연대와 응원의 표시다. 우리는 언제나 축구를 매개로 ���은 이들이 함께해야 함을 밝힌다.

'원 러브' 캠페인은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연대의 표시다. 우리가 함께 축구를 즐겨야 한다는 의미다.

'원 러브' 캠페인을 통해 맨유는 LGBTQ+와 함께함을 밝힌다. 특히 맨유는 '레인보우 데블스'라는 이름의 그룹과 함께한다.

첼시와 가질 프리미어리그 경기, 다가오는 주말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양팀 주장들은 무지개가 새겨진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나선다. 프리미어리그가 함께하는 LGBTQ+에 대한 연대의 표시다,

오늘 맨유와 맨유의 서포터 그룹 중 하나인 '레인보우 데블스' 그리고 첼시의 '세이 예스 투 레인보우 레이스 앤 노 투 헤이트(Say Yes to Rainbow lace and No to Hate'는 경기를 앞두고 중지를 모았다. 첼시의 유튜브 채널에서 활인할 수 있으며, 함께 만든 목소리는 경기 전 스탬포드 브릿지의 전광판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다가오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레인보우 데블스'의 현수막이 자리할 것이다. 이들은 2021년 부터 올드 트라포드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올해 실시하는 레인보우 레이스는 시즌 중 뿐만 아니라 오프 시즌에도 지속적으로 대화를 전개하며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성원을 보낸다. 축구는 , 모든 이들을 위한 스포츠라는 의미다.

맨유의 COO인 콜렉 로세는 "환상적인 팬 그룹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나 자랑스럽다. 응원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전세계 팬들 역시 함꼐 연대와 사랑을 팀에게 보낸다. 향후 펼쳐질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축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할 전망이다"라고 했다.
'원 러브' 캠페인과 관련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디다스는 '러브 유나이츠(Love Unites) 컬렉션'을 런칭한다. 1969년 부터 스톤웰은 활발한 운동을 펼쳐왔다.

아디다스와 크리스 앤드류 스몰은 연대의 표상으로 LGBTQ+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컬렉션을 제공한다. 대채로운 그래픽 메시지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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