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이 전한 팀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13일(영국 시간 오후 6시 킥오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그 재개 후 첫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경기에 대한 팀 계획을 간략하게 업데이트했다.

맨유는 지난 금요일 토트넘 홋스퍼 원정에서 1-1로 비긴 것에 힘입어 4위 경쟁 팀들과 가까워지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지난 주 애스턴 빌라와 비긴 뒤 일요일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배해 5위 맨유보다 2점 뒤져 7위로 내려갔다.

수도 런던에서 열린 경기에서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의 각기 다른 체력 수준을 고려해야 했기에 선발 명단을 구성하는 데 고민이 많았다.
폴 포그바
폴 포그바
솔샤르 감독은 셰필드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스퍼스와 경기 이후 선수들이 모두 잘 돌아왔다고 밝혔다. 후반전에 부상으로 나갔던 린델로프의 회복도 반가운 소식이다. 최근 새 계약을 체결한 스콧 맥토미니는 센터백 에릭 바이와 교체되기도 했다.

노르웨이 출신 솔샤르 감독은 스튜어트 가너의 잘문에
“다른 부상 선수는 없다”
고 답했다.
“선수들 모두 간신히 경기를 이겨냈다. 선수들은 지쳐있었고, 몇몇은 피곤했지만 우리는 90분을 버텨냈고, 다시 경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


폴 포그바는 오랜 결장 속에 조심스러운 대우를 받았지만 뛰어난 카메오로 활약하며 선발 출전을 위한 몸 상태를 만들고 있다. 네마냐 마티치와 메이슨 그린우드도 경쟁하고 있다.

비록 지난 주 필 존스와 악셀 튀엥제브가 부상으로 뛸 수 없었지만 9명의 대기 선수를 포함할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솔샤르 감독은 누구를 제외할지 고민이 클 것이다. 
올트 트라포드가 텅 빈 채 경기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지만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이 여전히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걸어나오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경험이 되겠지만 다시 승리 행진을 시작하고 싶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고, 정신적인 면에서도 다른 도전이다. 좀 여유로울 수 있겠지만 분명 다르다. 아마 집에 있는 팬들이 더 괴로울 것이다. 홈팬들이 집에서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모두 팬들이 그리울 것이다.”


“팬 없이 경기하는 게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더 어렵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팀 소식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골키퍼 딘 헨더슨은 맨유에서 임대한 선수로, 원 소속 팀과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사이먼 무어가 올 시즌 초 브로멀 레인에서 치른 경기에 나섰고, 결과는 3-3 무승부였다.

지난 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셰필드는 수비수 존 이건이 징계를 받아 결장한다.

베테랑 센터백 필 자기엘카는 발목 부상에서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잭 오코넬은 무릎 부상의 회복 경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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