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주말 토트넘전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주말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알렸다.

맨유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각종 대회를 통틀어 4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게 된다. A매치 기간에 앞서 좋은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솔샤르 감독은 가용한 자원 중 최고의 자원들을 토트넘과의 경기에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다만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경우 라치오 임대 이적을 추진 중이기에 불가하다. 
솔샤르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해리 매과이어가 경미한 타박상을 이유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부상에서 돌아와 다시 그라운드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
라며
“다시 복귀를 기다리던 선수이다. 리그 경기 후 타박상이 있었는데, 큰 문제는 아니다”
라고 했다.

에릭 바이는 지난 리그컵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이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린델로프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솔샤르 감독이 어떤 조합으로 수비를 구성할지 흥미롭게 지켜볼 일이다.
악셀 튀앙제베와 필 존스는 부상으로 한동안 나서지 못했다. 몇몇 선수들은 주중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스쿼드에서의 경쟁에 불을 붙였다. 특히 후안 마타의 경우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고, 폴 포그바 역시 교체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솔샤르 감독은 스쿼드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좋다. 더 이상 부상은 없다. 브라이턴과의 경기는 선수들에게 좋은 훈련이 되었다. 좋은 한 주를 보냈다. 좋은 결과와 함께 A매치 기간을 맞이하고 싶다”
라며

“브라이턴전에서 좋은 모습을 모두가 보여줬다.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모든 포지션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더 좋은 모습,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맨유의 일원이 되기 위해 스스로 경쟁하고 보여줘야 한다.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한다”
고 했다.
토트넘의 상황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주중 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 1-1 무승부 이후에 페널티 승리를 얻었고 유로파리그에서는 마카비 하이파에게 7-2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지만 가레스 베일 역시 최근에야 팀 훈련을 소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A매치 기간 이후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지오반니 로 셀소 역시 부상으로 인해 출전 불가 가능성이 있다. 델레 알리는 지난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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