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헤아와 세르히오 로메로

코펜하겐전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월요일 밤 코펜하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전을 위해 대규모 선수단을 구성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운 필 존스, 루크 쇼, 악셀 튀앙제베가 슈타디온 쾰른에서의 경기를 위해 독일로 이동한 그룹에 속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맨체스터에서 비행기에 탑승한 선수 중 어린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와 이단 갈브레이스 등이 눈에 띄었다.

솔샤르 감독은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첫째로, 누가 골문을 지킬지다.

세르히오 로메로는 이번 대회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LASK전 승리 이후 자리를 지키게 될지, 아니면 다비드 데 헤아가 복귀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솔샤르 감독은 누가 코펜하겐을 상대로 출전하냐는 질문에
“당연한 질문이다”
라고 대답했다.
“세르히오, 다비드 그리고 딘 헨더슨도 복귀할 예정이기에 난 특권을 가진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세 명의 탑 골키퍼를 보유했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는  세르히오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다시 한번 보여줬다. 어렵긴 하지만, 물론 그렇긴 하지만, 행복한 고민이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한 헨더슨은 현재 맨유 선수단의 일원이 아니다.
 

솔샤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브랜든 윌리엄스와 함께 나섰다. 쇼가 빠진 가운데 레프트백 포지션에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모습이다.

나머지 라인업에는 물음표가 붙어 있지만 해리 맥과이어는 평소처럼 주장으로 선발 출전할 것이 확실시 된다. 폴 포그바와 앙토니 마시알은 LASK전에서 아론 완비사카, 빅터 린델로프, 네마냐 마티치,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르쿠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 등과 함께 벤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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