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로메로

로메로의 특별한 유로파리그

세르히오 로메로는 남미축구계에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파리그 단판 승부와 같은 대회가 있다고 말했다.

월드컵과 코파아메리카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출전해 토너먼트 축구에 정통한 로메로는 월요일 쾰른에서 열리는 FC 코펜하겐과의 8강전을 시작으로 독일에서도 실수할 여지가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비다 오 무에르떼'라고 말한다. 이기면 살고, 지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세르히오 로메로
세르히오 로메로의 선방을 감상하세요
LASK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로메로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늦춰진 시즌이 끝날 때쯤이나, 피로가 토너먼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맨유가 8강을 통과하면 다음 주 일요일에 4강전을 치르고, 8월 21일 금요일 쾰른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그는 이어
“한 번 이겨야 하는 단판승부다. 경기에서 어떤 일이든 항상 일어날 수 있다. 집중력과 사고방식이 항상 빈틈이 없어야 하며, 다리가 항상 반응해야 한다”
고 말했다.

“선수단의 일원으로 힘들어하는 동료가 있다면 모든 선수들이 그를 대신할 수 있다. 그래서 다들 최선을 다한다.우리는 매일 훈련장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또 한 번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오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3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으나 3년 만에 두 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위해 모두가 열심이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세르히오는 아약스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골문을 지키며 스톡홀름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맨유 같은 클럽에 있을 때는 모든 트로피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2017년 우승할 때 맨유의 이력에 없던 트로피를 들었다. 자주 참가하지 않던 대회였고, 우승한 적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큰 트로피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맨유의 트로피 캐비닛에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FA 컵, 프리미어 리그가 다 있다. 다시 한 번 그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늘 그렇듯이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집을 떠나 훈련 할 것이다.”

 
남미 출신 골키퍼 로메로는 모두가 이번 시즌의 특이한 상황에 적응했으며, 많은 흥분과 어쩌면 승부차기까지 약속하는 토너먼트에 집중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는 정말로 이 상황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 했다”
고 그는 인정했다.
“시즌 중반 정말 긴 휴식기를 가졌다.”


“우리는 이 상황에 적응해 왔다. 과거에는 한 명의 코치하고만 훈련했는데 이제는 세 명의 코치를 두고 운동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우리는 지금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이 상황보다 정신적으로 더 강해지는 방법을 찾아냈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축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뿐만 아니라 서포터즈들에게도 매우 큰 경기다. 우리는 팬들이 집에 있는 동안 행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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