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2022 스쿼드 발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방콕에서 개최될 리버풀과의 프리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함께 맨체스터를 떠날 선수들을 확정했다.

오랜만에 해외에서 개최되는 프리시즌 경기는 해리 매과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은 물론 젊은 자원들도 대거 포함됐다.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은 총 13명이 함께한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지단 이크발, 찰리 세비지 등 1군을 경험한 선수들은 물론 지난 시즌 임대 생활을 보낸 타히트 총, 제임스 가너, 에단 레어드 등도 포함됐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타이렐 말라시아가 함꼐 비행기에 올르며, 나단 비솝, 마티이 코바르, 파쿤도 펠리스트리 등도 여정을 함께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함께 오르지 못한다. 가족 사정으로 추가 휴가를 받았다.

수비수 필 존스 역시 함께 여정을 떠나며 노리치 시티에서 지난 시즌 임대 생활을 한 브랜단 윌리엄스는 작�� 문제로 인해 캐링턴에서 훈련을 지속한다.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플라멩고 임대 후 약간의 시간을 부여 받았다.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톰 히튼
나단 비솝
마테이 코바르

수비수
에릭 바이
디오고 달롯
에단 레어드
빅토르 린델로프
해리 매과이어
타이렐 말라시아
루크 쇼
알렉스 텔레스
악셀 튀앙제베
라파엘 바란
아론 완-비사카

미드필더
아마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임스 가너
한니발지단 이크발
스콧 맥토미니
파쿤도 펠리스트리
찰리 세비지
도니 판 더 베이크

공격수
타히트 총
앙토니 엘랑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앙토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