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맨유, 토트넘에 2-1 승리

마커스 래시포드가 이번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맨유의 스타였다.

래시포드가 두 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운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래시포드는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승리로 이끌었다. 

그의 더블 득점으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순위에서 6위로 오르게 되었으며 토요일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자신감에 찬 분위기로 바꾸어 놓았다.

들뜬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경기였으며, 맨유는 경기 시작과 함께 오프닝 득점을 몰아쳤다. 

모든 것이 래시포드에게는 영감을 주는 요소였다. 그의 득점은 6분만에 터져나왔으며 맨유를 1-0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의 슈팅에 놀란 건 토트넘의 키퍼 파울로였다. 

래시포드에게는 프리킥도 있었다. 바를 맞춘 번개같은 슈팅이었고, 파울로의 다이빙 세이브로 막아냈다. 경기 시작 30분 정도였을 때였다.

메이슨 그린우드도 훌륭한 슈팅 세이브를 보여주었지만 진짜는 래시포드였다. 적어도 그때는 토트넘의 알리가 나오기 전까지의 상황이었다. 

완벽하게 경기가 진행되던 상황에서 알리는 39분 득점을 기록했다. 그의 마커들을 따돌리며 데 헤아를 뚫는 피니시를 보여주었다. 동점 골이었다. 맨유는 이 동점골로 더 몰아치기 시작했다. 

인터벌 이후 래시포드는 백 센터에 있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가벼운 발놀림으로 굉장히 빠르게 오리에를 지나쳤으며 당황한 시소코가 그를 넘어뜨렸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리드를 가져올 수 있는 패널티를 차분하게 따냈다.

다니엘 제임스는 62분과 68분 유효 슈팅을 만들어냈지만 파울로의 세이브로 득점이 되지는 못했다. 맨유에겐 더욱이 위협적인 요소들이 남아있었다. 

후반전이 진행되며, 맨유의 위험은 계속되었고, 올드 트래포드에서는 토트넘이 매우 긴장되는 피날레를 만들 것이라는 기운이 감돌았다. 공격면에서 토트넘이 우위를 가져가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맨유는 성공적으로 위험을 기회로 만들었다. 알리의 추가시간 노력에도 불구하고 데 헤아가 잘 막아주었고, 솔샤르 감독의 맨유가 승리에 더 갈급했다.

경기 상세

맨유: 데 헤아, 완-비사카, 린델로프, 맥과이어, 영, 프레드, 맥토미나이, 제임스, 린가드(쇼 87), 래시포드, 그린우드(안드레아스 79)

후보선수: 로메로, 튀앙제브, 윌리엄스, 가너, 마타

득점: 래시포드 6, 49 패널티

경고: 없음

토트넘: 가사니가, 오리에, 알데르베이릴트, 산체스, 베르통언, 윙크스(은돔벨레 70), 시소코(로 첼소 85), 알리, 손흥민, 루카스(에릭센 64), 케인

후보선수: 오스틴, 로즈, 다이어, 포이스

득점: 알리 39

경고: 윙크스

관람: 7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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