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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번리전 승리 소감

무리뉴 감독은 번리와의 경기에서 중요한 세 가지 포인트를 발견했다며 만족한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의 태도와 경기력에 기뻐했다. 득점 시트에 추가 득점을 기록한 것에도 말이다. 

경기 후 MUTV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맨유 팬들의 지지에 기뻐했으며, 토트넘과의 경기 패배 이후 번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보여주었다...

멋진 축구를 했다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첫 10분은 경기의 거울이었어요. 아주 빠르고, 창의적이었고, 정말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첫 10분에서 세 번의 기회를 잃었습니다. 경기의 거울이었죠. 우린 두 번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기기엔 충분했지만 두 번만이 끝은 아니었어야 했습니다.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그리고 득점 이전에 득점했어야 했고 우린 패널티 득점을 기록했어야 했습니다. 그걸로 경기를 끝낼 수 있었고 패널티 이후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10명의 선수만으로 정말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중요한 트라이앵클이었다

“볼의 페이스와 볼 없이의 조직이 좋았습니다. 전술적인 접근도 더해져 중요한 트라이앵글의 집합체였다 생각합니다. 펠라이니, 린델로프, 스몰링이 미드필드에서 창의적으로 접근했고, 볼의 움직임에 대한 집중도도 보였습니다. 마지막 10/15분에 스피드를 줄여 임했어도, 그리고 카운터어택에서 약간 집중력이 떨어졌어도 경기력은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 경기력이 좋았다

“기회가 적었습니다. 조직이 정말 잘 되어있는 팀이었고 우린 시간 대부분을 상대의 위협을 막는데 집중했습니다. 개인적인 경기력이 좋았습니다. 개인들의 실수로 경기에서 패하기도 했고, 오늘은 우리가 수비에서 그런 실수가 없었습니다. 우린 조 하트를 마주했고 경기 결과가 2-0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팬들이 최고인 경기였다

“응원은 중요하지 않다고 제 스스로에게 되뇌이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중요하지 않아요 팀을 응원하기 때문이에요. 팀도 팬을 경기로 끌어들여오고, 환상적인 축구와 훌륭한 스피릿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린 정말 중요한 경기임을 알고 있었고, 팬들은 우리와 함께 경기에 임했습니다.토트넘과의 경기 끝까지 우릴 응원해준 것과 같이요. 중요한 순간이었고, 최고의 기분이 들었습니다. 팀이 정말 필요한 순간에 말이죠. 이번주는 아주 좋은 한 주였습니다. 스피릿이 정말 정확했고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리엑션 덕분입니다.”

아쉬운 결정

“감독으로서 아쉬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한 주이기도 했습니다.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와 마테오 다르미안을 홈에 두고, 마타와 맥토미네이를 스탠드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벤치엔 마르시알, 영을 두었습니다. 모두가 제대로 경기에 임하지 못했습니다. 가슴 아프지만, 이번주는 완벽했고 모든 선수들이 경기의 일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