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go to homepage
로멜루 루카쿠

번리 0 맨유 2

맨유는 두 번 연속으로 패한 전력을 가지고 번리와의 경기에 임했으나,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다. 번리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으며 루카쿠의 전반전 2득점이 있었다. 맨유의 대체선수 래시포드는 번리의 필 바즐리와의 후반전 갈등으로 퇴장당했으며, 10명의 맨유 선수들만으로도 경기 결과는 승리였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와 달리 세 가지 변화를 주었다. 부상당한 필 존스 대신 린델로프를 투입하였고, 크리스 스몰링의 파트너로 백에 두었다. 그리고 펠라이니를 미드필드 세 명 체제 중 하나로 두었으며, 마티치, 포그바와 함께 뛰도록 했다. 알렉시스도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번리의 최고 선수였던 지미 맥로이를 기리는 시간을 경기 전 1분 정도 가졌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사람들이 긍정적이었던 한 주'였다고 전했으며, 맨유는 토트넘과의 전반전 경기력 이후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맨유는 처음으로 원정 유니폼인 핑크 유니폼을 입고 나섰으며, 터프 무어를 밖에 빛내 주었다.

함께 원정에 나서준 팬들은 무리뉴 감독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노래를 불러주었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응원을 놓지 않았다. 특히 린가드에 대한 응원을 마지막까지 이어갔다. 

맨유는 번리의 압박에 약간 끌려가는 듯 보였지만 백에서 자신감있게 나서주었고 한 시간여가 되기 전, 알렉시스의 크로스를 루카쿠가 받아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루카쿠

카운터 어택에 있어 맨유가 자신감이 부족한 것이 아니었다. 루카쿠가 부러뜨렸고, 알렉시스와 합을 맞추었다. 하지만 이번 슈팅은 번리의 골망을 뚫지 못했다. 

루카쿠는 후반전에 바로 두 번째 득점을 이어갔다. 환상적인 공격 플레이를 보여주며, 루크 쇼와의 조화를 보여주었다. 린가드의 슈팅도 있었으나 이는 애슐리 웨스트우드에 막혔다.

루카쿠

맨유는 후반전을 자신감과 열정으로 시작했으며, 번리를 녹초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 것 같았다. 

번리는 처음으로 유효 슈팅을 가했고 크리스 우드의 헤딩이었다. 하지만 데 헤아의 골문을 두드리긴 어려웠다. 루크 쇼는 하트를 시험했고, 이후 대체선수로 투입된 래시포드는 애런 레넌을 잡아당기기도 했다. 하지만 번리의 키퍼가 포그바의 드릴과 같은 패널티 킥은 오른쪽으로 낮게 몸을 던져 막았다. 

맨유늬 스팟 킥 이후, 래시포드는 퇴장 카드를 만나게 되었다. 필 바슬리와의 갈등때문이었고, 무리뉴 감독의 스쿼드는 10명의 선수로 뛰게 되었다. 샘 보크스는 이후 헤딩으로 데 헤아의 바를 넘기는 볼을 보였고, 쇼는 레넌을 넘지 못했다.

 루카쿠는 경기에서 두 번의 기회를 손에 쥐었고 하트는 그의 첫 시도를 막아냈다. 벤 미의 압박감에서 미끄러져 나온 이전 맨유의 1번 선수였으며 루카쿠는 해트트릭을 달성할 뻔했지만 그러진 못했다. 

번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며 보크스와 마테이가 둘 다 헤딩을 가했고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맨유는 이로써 인터네셔널 휴식기 이전에 승점 3점을 얻어가며 클린 시트도 함께 가져갔다.

라인 업

맨유: 데 헤아, 발렌시아, 린델로프, 스몰링, 쇼, 펠라이니, 마티치, 포그바(바이 90+2), 린가드(에레라 76), 루카쿠, 알렉시스(래시포드 61)

후보 선수: 그랜트, 영, 프레드, 마르시알

경고: 알렉시스, 쇼, 루카쿠

퇴장: 래시포드

번리: 하트, 바슬리, 타콥스키, 미, 테일러, 레넌, 코크, 핸드릭(보크스 57), 웨스트우드, 맥네일(반스 80), 우드(비드라 84)

후보선수: 히튼, 로튼, 와드, 롱

경고: 맥네일

심판: 조나단 모스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