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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

프리뷰 : 177번째 맨체스터 더비

올 시즌 첫 번째 맨체스터 더비가 다가오고 있다. 맨유는 도시 건너편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원정 경기를 떠난다

맨유는 지난 시즌, 지난 4월 펼쳐진 맨체스터 더비에서 거두었던 3-2 승리의 희열을 다시 한 번 재현하길 원하고 있다.

맨유는 8일 사이에 3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주중 유벤투스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을 충전했다. 그에 앞서서는 본머스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었다.

주말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선수단 소식
무리뉴 감독은 금요일 경기를 앞두고 새로운 부상자 발생은 없다고 밝혔다. 주중 유벤투스 원정을 치렀지만 특별한 부상은 없다. 더불어 로멜루 루카쿠에게는 복귀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루카쿠는 지난 2경기에서 경미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더불어 토리노 원정에서는 마루앙 펠라이니가 교체 멤버로 활약하며 부상에서의 복귀를 알린 바 있다 제시 린가드는 지난 9월 25일 이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주중 처음으로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디오고 달롯은 지난 A매치 기간에 가진 21세 이하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 이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대팀 선수들은?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카라바오컵 풀럼과의 경기 이후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5-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칠레 출신의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와 프랑스 출신의 수비수 망갈라 역시 나서지 못한다.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출전 여부가 불타명하다. 지난 시즌 맨유를 찾아왔을 당시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요즘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첼시와는 승점 2점 차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9승 후 2무를 기록했다. 무승부는 울버햄튼(8월,1-1)과 리버풀(10월, 0-0)이 대상이었다. 맨시티는 지난 10회의 홈 경기에서 단 한 번 패배를 기록했다. 리옹이 2-1로 승리한 바 있다. 지난 9월의 일이다. 더불엄 맨시티는 지난 세 경기에서 14득점 1실점을 기록 중이다. 풀럼을 상대로 2-0 승리 후 사우샘프턴에게 6-1, 샤흐타르 도네츠크에게 6-0으로 승리했다.

이건 몰랐지?
이번 맨체스터 더비는 무리뉴 감독에게 특별하다. 감독으로서 20번째 맨시티전이다. 9승 5무 5패를 기록 중이다.
 

무리뉴 감독 "맨유는 성장 중" article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팀이 보여주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맨시티와의 통산 기록
이번 더비는 177번째 더비다. 1891년 첫 대결을 펼친 후 맨유는 73승, 맨시티는 51승을 기록했다. 무승부는 52회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에는 42번 맞붙었다. 맨유는 21승 8무 13패를 기록 중이다. 맨시티는 지난 12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2-1로 승리했다. 맨유의 40경기 무패에 마침표가 찍혔다. 하지만 지난 4월 맨시티의 홈에서 가졌던 경기에서는 폴 포그바의 두 골과 크리스 스몰링의 한 골로 승리했다. 0-2로 끌려갔지만 3-2로 역전했다.
경기의 특별함 
영국은 최근 현충일 주간이다. 경기 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목숨을 바친 이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19분 18초, 20분 18초 사이에 1분간 모든 관중들이 박수를 칠 예정이다. 1918년 11월 11일 제1차 세계대전발발 100년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U19 하이라이트 : 맨유 2-2 유벤투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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