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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장면

맨유, 리그 최종전에서 왓포드에 1-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맨유가 올 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래시포드의 득점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현역 마지막 경기를 치른 마이클 캐릭 역시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왓포드 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승점 81점을 기록, 리그를 2위로 마쳤다. 왓포드는 2연승에 실패했다.

맨유의 1000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 올 시즌 마지막 리그 경기 그리고 마이클 캐릭의 마지막 경기는 맨유의 동화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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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장면
경기 장면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5-2-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다비드 데 헤아, 애슐리 영, 데일리 블린트, 마르코스 로호, 에릭 바이, 마테오 다르미안, 마이클 캐릭, 스콧 맥토미니, 알렉시스 산체스, 후안 마타, 마커스 래쉬포드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왓포드의 그라시아는 에우렐요 고메스, 호세 홀레바스, 크리스티안 카바셀레, 크레익 캐스카트, 대릴 얀마트, 압둘라예 두쿠레, 윌 휴즈, 히샬리송, 로베르토 페레이라, 제랄드 데울로페우, 안드레 그레이를 선발로 출격시켰다. 왓포드는 4-2-3-1로 나섰다.
래시포드
래시포드
전반 10분만에 왓포드가 리찰리슨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맨유 역시 래시포드와 산체스의 연이은 슛으로 맞대응했다. 맨유가 결국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34분 래시포드가 마타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왓포드가 전반 44분 리찰리슨과 데울로페우의 연속 헤딩 슈팅으로 맨유의 골문을 겨냥했다. 하지만 모두 득점에 실패했고 맨유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도 맨유의 공세 속에서 시작됐다. 후반 2분 캐릭이 회심의 중거리 슛을 때리며 포문을 열었다. 후반 15분 맨유가 영을 빼고 쇼를 투입시키며 변화를 줬다. 왓포드도 그레이를 보내고 찰로바를 투입시키며 맞불을 놓았다. 데울로페우를 빼고 디니까지 투입시켰지만 맨유의 수비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경기는 맨유의 1-0 승리로 경기는 끝났다.
캐릭과 무리뉴 감독의 포옹
캐릭과 무리뉴 감독의 포옹
맨유 선발 : 로메로, 바이, 블린트(에레라 76), 다르미안, 캐릭(포그바84), 마타, 영(쇼60) 맥토미네이, 래시포드, 알렉시스
 
경기 포인트

캐릭의 수준급 활약

18개월 전, 무리뉴 감독은 캐릭이 10살만 더 젊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36세의 캐릭은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업이 발휘했다.폴 스콜스는 캐릭에 대해
“클래식 롤스 로이스가 물러나더라도 주인은 그 롤스로이스를 영원히 기억하 것이다”
고 했다. 캐릭의 활약에 감사한다

다음 경기
FA컵 결승이 웸블리에서 펼쳐진다. 첼시를 상대로 5월 20일 새벽 1시 15분에 맞붙는다. 우승컵을 향한 올 시즌 마지막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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