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트라포드

꿀맛 휴식기 돌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요일 울브즈와 경기를 끝으로 2주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첫 겨울 휴식기를 갖는다.

시즌 중간 휴식기는 2월 중순 재개 전까지 선수단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최근 몇 주간 새로운 일정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겨울 휴식기의 배경과 맨유 선수들이 얼마나 오래 쉬게 될지 알아보자.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겨울 휴식기란 무엇인가?

2018년 6월, 축구협회와 프리미어리그, EFL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시즌 중간에 휴식기를 갖기로 합의했다.

맨유 선수들은 12월 1일부터 2월 1일 사이 네 개 대회의 19경기를 소화했다. 크리스마스와 새 해 기간은 전통적으로 바쁜 기간이다. 겨울 휴식기는 20개 픠미어리그 팀이  최소한 13일 간 쉴 수 있도록 보장한다.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사우샘프턴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FA컵 4라운드 재경기가 2월 4일과 5일에 배치되면서 휴식 기간이 더 짧다. 재경기를 제외하면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휴식 기간에 해외 훈련 캠프나 경기를 치르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맨유는 얼마나 쉬나?

솔샤르 감독의 팀은 2월 17일 월요일 첼시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치를 원정 경기 전까지 복귀하지 않는다. 이는 두 팀이 16일 간 휴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첼시는 휴식기 전 토요일 레스터 시티와 2-2로 비겼다.
 
첼시전은 2월 17일에 열린다
첼시전은 2월 17일에 열린다
주말에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전혀 열리지 않는 것인가?

아니다. 다른 유럽 리그의 겨울 휴식기와는 다르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의 경우 12월 22일부터 1월 17일 사이에 전혀 경기가 없다. 하지만 2월 매주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열린다. 26라운드 경기의 경우 첫 주에 4경기가 열리고, 첼시 원정을 포함한 나머지 6경기가 둘째주에 열린다.
 
FA컵에 영향을 주나?

맞다. 지난 몇 년간 FA컵 5라운드가 2월 중순에 열렸다. 겨울 휴식기 배치를 위해 3월 첫주 중순으로 옮겨졌고, 이는 맨유가 더비 카운티 또는 노샘프턴 타운과 원정에 나설 시기가 된다. 올시즌부터 5라운드는 재경기가 열리지 않고, 90분 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으로 넘어간다. 필요하면 승부차기도 실시한다.
전체 일정

10경기 모두 생중계 된다.

2월 8일 토요일
에버턴 v 크리스탈 팰리스 (12:30 GMT)
브라이턴 & 호브 알비온 v 왓포드 (16:30 GMT)

2월 9일 일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 v 본머스 (14:00 GMT)
맨체스터 시티 v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6:30 GMT)

2월 14일 금요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v 레스터 시티 (20:00 GMT)

2월 15일 토요일
사우샘프턴 v 번리 (12:30 GMT)
노리치 시티 v 리버풀 (17:30 GMT)

2월 16일 일요일
애스턴 빌라 v 토트넘 홋스퍼 (14:00 GMT)
뉴캐슬 유나이티드 v 아스널 (16:30 GMT)

2월 17일 월요일
첼시 v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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