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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프레드가 회상한 챔피언스리그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프레드가 이번주 올드 트래포드에서 유벤투스와의 챔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데뷔하던 초창기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프레드는 6번의 예선전을 포함, 샤흐타르 도네츠크 팀에서 30번의 유럽 프리미어 클럽 컴피티션에 참여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는 2013년 12월 경기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프레드는 챔피언스리그에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로 데뷔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센세이셔널한 경기였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영상을 보며 익숙해졌고, 샤흐타르도 컴피티션에 참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그 때의 음악과 스타디움을 생각했죠. 그 땐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웨인 루니와 프레드
웨인 루니와 프레드

“시작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가족들이 절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경기에서 이긴다면 더할 나위 없었죠.”

프레드는 샤흐타르에서 5년의 시간을 보내며,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활동했다. 세 번의 리그 우승과 세 번의 우크라이나 컵에서도 우승했다. 초르노모레츠 오데사와의 데뷔 경기 이후 즉각적인 영향력을 펼친 프레드는 2013년 우크라이나 슈퍼 컵에서 승리하는데 큰 기여를 해낸 선수였다.

“대표팀은 절 놔주지 않았어요. 샤흐타르에 브라질 선수들이 많았지만 말이죠. 클럽이 정말 좋고,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단계를 밟고 가기로 결정했고, 팀에서 정말 좋았어요.”

“처음엔 항상 적응 과정일 겁니다. 브라질 축구가 유럽과는 정말 다르니까요. 첫 경기에서 두 번의 득점을 할 수 있었지만, 이후에는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었고 정말 달랐어요. 하지만 적응해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을 샤흐타르에서 보내게 되어 정말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프레드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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