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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팬들에게 박수치는 맥토미네이

맥토미네이, 스코틀랜드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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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토미네이는 시니어 스코틀랜드 스쿼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맥토미네이는 알렉스의 첫 스쿼드에 지명되었다. 코스타 리카와의 친선경기와 이번 달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뛰기로 약속했다.

맥토미네이는 5살부터 맨유와 관계된 선수로 랭캐스터에서 자란 선수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고향인 스코틀랜드를 위해 뛰게 되었다. 

그는 국제 경기 데뷔를 치를 수 있었으며 3월 23일 금요일 햄든 파크에서 코스타리카를 위해 뛰게 된다. 4일 후 헝가리를 만나게 되어 부타페스트와의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된다. 

맥토미네이가 지명된 이유

27명의 명단에 그가 포함된 것은 월요일 오전에 발표되었으며 맨유에서의 첫 시즌을 인상적으로 보낸 것에 대한 답이었다. 무리뉴 감독의 퍼스트 팀 스쿼드에서 말이다. 국제 무대에서의 앞으로 미래를 기대하며 영국을 위해 뛰고 싶다는 말도 전해졌다. 

지난 시즌 마지막 리저브 팀으로 부터의 한 걸음 이후 맥토미네이는 지난 해 5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대체선수로 나서며 데뷔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맨유의 마지막 리그 경기를 2016/17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뛰었다. 
맨유의 스콧 맥토미네이
맥토미네이가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7년 투어 스쿼드에도 포함되었으며 노르웨이에서 발라렝가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첫 시니어팀 득점을 하기도 했다. 

맥토미네이는 스쿼드 내에서 정기적으로 출현했고 이번 시즌 맨유에 16번의 출전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다섯 번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뛴 바 있다. 

엔진 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그는 눈길을 사로잡는 플레이를 기록했으며 첫 POM으로 후보지명 되기도 했다. 최고의 한 달을 보낸 그였다고도 할 수 있다.
허더즈필드 경기에서의 맥토미네이
지난 5번의 경기에서 충분히 열심히 해준 맥토미네이
무리뉴 감독의 칭찬

무리뉴 감독은 스코틀랜드 감독이 꼭 그를 선택해야한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최근 아카데미 졸업자에 대한 조언을 제공받기도 했다. 

감독은 첼시와의 경기를 포함해 성숙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는 칭찬을 전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리고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활약했다. 챔스리그에서 두 번째 선발을 받은 것이었다. 

최근 첼시전 승리에 대한 인터뷰 이후 감독은 맥토미네이에 대해 언급했다.
“환상적인 선수라는 생각입니다. 현대적인 미드필드 선수라 부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까지 최고의 미드필드 선수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무리뉴 감독과 맥토미네이
이번 시즌 맥토미네이의 발전에 칭찬하는 무리뉴 감독
“아직 득점을 하진 못했지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다른 역할을 주려 합니다. 아직 자유로울 선 없어요. 기초부터 시작하고 있고 그 기초를 아주 잘해내고 있습니다.”


“득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있는 선수니까요. 프리 시즌에 우린 알았습니다. 하지만 멀티 플레이어로 그를 적응시키는 중이고, 정말 잘하고 있어요. 그래서 참 기쁜 마음입니다.”


'맥토미네이의 열정을 보았다'


스코틀랜드 감독은 맥토미네이의 열정을 보고 스쿼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주 수용적이었습니다. 그의 눈을 보았고 스코틀랜드에서 뛰겠다는 열정을 보았습니다. 그에게 사로잡혔어요.”
스코틀랜드 감독
알렉스 감독은 맥토미네이의 열정을 보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