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래시포드, 최고의 활약으로 승리 견인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다양한 공격 변화를 통해 레스터 시티전 1-0 승리를 이끌었다.

래시포드는 레스터 원정 경기에서 전반 9분 결승골을 작렬했다. 맨유는 이 골을 끝까지 지켰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래시포드에게는 100번째 프리미어리그 출전 경기였다.

지난 27년간 이러한 빠른 기록에 다가갔던 인물은 오직 라이언 긱스 밖에 없었다. 래시포드는 다양한 공격 포지션이 자신을 도왔다고 강조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요즘에는 예전처럼 모두가 공격수가 원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많이 변했기 때문에 이제는 특정 포지션 보다 모든 포지션을 잘 하는, 왼쪽이나 오른쪽, 10번 역할, 등 어디에서도 잘 할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길 원하는 이들이 많아요. 저도 그랬고, 다양한 경험들이 결국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가 결코 쉽지는 않았어요. 상당한 도전이었고, 여러운 상황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과하고 승리를 거두어 기뻐요”
라고 했다.

또한 그는
“승리는 정말 중요해요. 하지만 결코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더욱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봐요. 특히 지난 번리전 무승부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였기에 조금 더 나아가는 모습이 필요했고, 오늘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라고 했다.
한편 래시포드는 득점 당시 포그바에게 도움을 받았다. 래시포드는 포그바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 포그바는 최근 그야말로 득점과 도움으로 불을 뿜고 있다.

래시포드는
“정말 포그바가 시간이 흐를 수록 정말 팀에게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본인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라며
“포그바가 자유롭게 뛸 수 있다면 아마도 하루 종일 패스를 할 것이에요. 우리가 득점을 할 수 있게 단단하게 도와주면서 스스로 발전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포그바 덕분에 우리도 더 많은 득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라고 했다.

맨유는 승리를 통해 5위로 올랐다. 아스널-맨시티전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승점을 꾸준히 쌓는 것이 중요하다.

래시포드는
“그저 스스로에게 조금 더 집중하고 승점을 꾸준히 쌓아면 결과는 결국 막판에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라며 꾸준한 활약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