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 자신감 충전

마커스 래시포드는 챔피언스리그 화요일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 경기에 자신감을 표했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가 PSG와의 16강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후 이제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이 유명했던 승리로 인해 바르셀로나를 만날 수 있었다. 

맨유는 지난 1차전을 홈 경기로 치렀는데 1-0의 패배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가 아직 남아있고, 바르샤에서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래시포드는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가장 먼저, 바르샤와의 경기를 돌아보면 어떤가요? 당황스러웠을테지만, 잘 했고, 아직 끝나지 않은 경기죠...

“맞습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당황스러웠죠. 하지만 동시에 차분해졌습니다. 경기는 2차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어려운 경기였지만 긍정적인 부분은 발견했습니다. 깔끔한 기회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린 하나의 팀으로서 2차전을 마주해야하고, 잘 해내야 합니다.”

1차전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요?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압박해야 하는 볼을 그들이 가지고 있을 때, 모든 이들이 압박해야 합니다. 볼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가 공격해야 하고요. 그래서 볼을 만약에 잃었더라면, 우린 빠르게 다시 되찾아야죠. 그들은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 최고의 팀입니다. 항상 어렵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반에 볼을 가지고 있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조용했어요.”

경기 전 메시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있었는데, 스콧 맥토미네이가 MOM으로 선정이 되었어요...

“그게 축구의 묘미죠. 누구든 잘 할 수 있습니다. 스콧이 정말 잘했고요. MOM으로 선정될만 했습니다. 현재도 계속해서 앞을 바라볼 선수이고, 다음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파리에서 했던 경기에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구요?

“항상 자신감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은 PSG가 아니라는 걸 인지해야죠. 다른 경기에, 다른 분위기입니다. 완벽하게 다른 경기죠. 우린 자신감을 찾고, 이긴다면, 다른 방식으로 이겨야 할 겁니다. 우리에게 현재만 생각하고 과거는 잊어야 합니다. 이전에도 그랬듯이요. 하지만 모든 집중은 우리가 다시 어떻게 임할 것인지 입니다. 상대가 강한 팀이니까요.”

흥미로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 캄프에서 원정을 뛰게 되니까요. 게다가 챔피언스리그 2차전이니까..

“정확합니다. 큰 경기에요. 하지만 제대로 준비해야 합니다. 한번에 득점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만의 시간을 벌어야하고, 90분동안 최선을 다해야죠. 감독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