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 “맨유의 모습 보여줘야”

래시포드는 맨유의 탑 4위 목표에 대해 그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맨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집중해야한다고 전했다.

맨유는 실바와 사네의 득점 이전, 맨시티전 전반전을 잘 했다고 평가했다.

두 선수가 관중과 선수들의 기를 꺾었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아쉬운 상황들이 만들어졌다.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9번의 경기에서 7번의 패배를 기록하며, 공격에 힘썼던 래시포드는 기자회견에서 속직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고, 일요일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맨유의 방식으로 경기에 임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아니죠. 열심히 하는 것도 필요하고, 모든 뱃지와 팬, 서포터즈를 위한 일입니다. 클럽만을 위한 것이고요. 하지만 중요한 건 자신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있는 이 길이 험난하기 때문이죠.”

“이 포지션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겁니다. 하지만 저희가 지금 여기에 있고요. 지난 몇 주간 잘못된 점을 알았고, 정신력이나 목표에 대해 점검할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래시포드는 첼시와의 주말 경기를 앞두고 더 큰 그림을 고려하는 걸 준비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중요한 건 이번 경기입니다. 한 번의 경기 그 이상의 의미입니다. 리그와 탑 4위를 떠나 이번 경기에서 졌습니다. 오늘 상대가 여기로 왔고, 우리가 패했습니다. 팬들을 실망시켰죠.”

“경기장에서 익숙해지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드렸기 때문이죠. 스스로를 보여드린 거고, 감독과 팬들을 보여드린 겁니다. 상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알았고, 그게 가장 실망스러운 점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맨유처럼 경기를 하지 못했어요.”

“탑 4위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는 잊어야 합니다. 맨유답게 뛰는 것을 먼저 이루어야 합니다.”

드레싱 룸에서의 분위기에 대한 질문에 래시포드는 모든 이가 하나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강조했다.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은 전혀 없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합니다. 현실적으로 임해야하기 때문에도 더 상처주는 말은 없죠.”

“결코, 어떤 이도 이 팀에서 그런 사람은 없을 겁니다. 서로를 향상시켜야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의 팀으로서 중요한 문제이고요. 실력 향상을 원한다면,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이를 지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