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감독

맨유, 맨시티에 0-2 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전 맨시티의 활약에 무너졌고, 2-0의 패배를 기록했다.

실바와 사네의 득점으로 맨유가 무릎을 꿇었다. 

홈 경기 패배는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목표를 무너뜨렸다. 마지막 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희망이었다. 

탑 4위를 위한 라이벌인 아스널이 울브즈와의 경기에 3-1로 패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아직 맨유에게도 기회가 있을거란 소식도 들려온다.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맨유는 에버턴과의 일요일 경기에 패배를 기록했고, 솔샤르 감독은 반응을 원했다. 감독은 맨시티와의 경기 초반부터 경기의 점유율을 맨시티에 빼앗겼다.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자신감을 잃은 맨유는 집중력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으며, 맨시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빈센트와 카일이 밀어붙였고, 맨유의 주장이 10번째 경고 카드를 받았다. 래시포드와의 충돌 때문이었다. 

폴 포그바는 득점의 기회가 있었지만,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키퍼는 더 드라이브를 걸었다. 

맨유는 거의 15분만에 스털링에 의해 위기가 있었다. 스털링의 슈팅이 약했지만, 스몰링에 의해 방향이 바뀌었고, 데 헤아가 다른 발로 굴절시켰다. 

맨유는 득점 시도도 있었고, 프레드가 한 번, 린가드가 발리 슈팅, 그리고 포그바의 장거리 볼이 있었다. 관중들은 올드 트래포드를 든든히 지켜주었다.

맨시티는 19분에 실바의 돌풍같은 슈팅이 있었지만, 데 헤아가 이를 막아섰다. 

맨유는 곧장 카운터어택으로 향했고, 래시포드는 거의 에더슨을 무너뜨릴 기세였다. 하지만 맨시티의 키퍼가 승기를 잡았다. 래시포드는 슈팅이 득점으로 다시 한 번 연결되지 못했고, 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맨시티는 맨유의 불을 잠식시켰다. 점유율과 컨트롤이 계속되었고, 경기에서 최고의 기회를 그들의 것으로 만들어갔다. 

홈 패널티에서 빠른 패스가 스털링에게 기회로 돌아갔고, 공간을 만들어준 순간 가까운 거리에서 낮은 슈팅이 득점 시도 되었지만, 데 헤아가 이를 막아섰고, 맨시티는 굉장히 위협적이었다. 

맨유는 후반전을 시작했으며, 맨시티는 그들의 중앙 미드필더를 부상으로 잃었다. 그 자리를 사네가 대체했다. 하지만 이런 일들로 맨시티의 힘은 빠지지 않았고, 54분 이후 점유를 더 높여갔다. 

군도간이 실바에게 패스를 넘겼고, 루크 쇼에게서 볼을 가져왔다. 안쪽으로 파고들어 낮은 슈팅으로 포스트 근처까지 가서 네트를 흔들었다. 너무나 쉬웠던 오프닝 득점이었고, 맨유에겐 충격이었다.

맨유도 기회를 잡아보려 했지만, 린가드가 래시포드의 크로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아쉬운 시도로 끝났다.

사네
사네

포그바는 20야드에서 득점으로 프리킥 기회가 있었지만, 맨시티의 수비벽을 뚫기엔 아쉬웠다. 

맨시티는 위협적인 경기력을 계속해서 보여주었고 맨유는 계속해서 뒤쳐지기만 했다. 프레드는 상대 선수에게 볼을 빼앗겼고, 이것이 스털링에게까지 이어지고 말았다. 사네가 데 헤아의 골문을 열어낸 것은 66분 이후였다. 

맨유의 전반전은 에너지와 자신감이 완전히 없는 채로 이루어졌고, 맨시티가 이번 더비전을 완전히 컨트롤했다. 솔샤르 감독은 루카쿠를 안드레아스 대신 72분에 투입시켰지만, 기회를 곧장 잡지는 못했다. 

감독은 83분, 두 명의 대체선수를 투입했다. 마르시알과 산체스를 린가드와 다르미안 대신 투입했다. 

경기장에 네 명의 경기력이 있었음에도 맨유는 경기에서 길을 찾을 수 없었고, 또 한 번의 실망스러운 패배를 기록했다.

폴 포그바
폴 포그바

팀 구성

맨유: 데 헤아, 영, 다르미안(알렉시스 83), 스몰링, 린델로프, 쇼, 포그바, 프레드, 페레이라(루카쿠 72), 린가드(마르시알 83), 래시포드

후보선수: 로메로, 달롯, 마타, 마티치

경고: 안드레아스, 쇼

맨시티: 에데르손, 워커, 콤파니, 라포르테, 진첸코, 쿤도간(다닐로 89), 페르난지뉴(사네 51), 다비드 실바, 베르나르도 실바, 스털링, 아구에로(제주스 89)

후보선수: 무리치, 마레즈, 오타멘디, 포덴

경고: 콤파니, 진첸코

관람: 7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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