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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

와이드 인터뷰 : 마르쿠스 래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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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 같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에서 나고 자란 맨유의 영웅, 래시포드를 만나보았다. 100번의 출전을 커리어 내에 하고 있는 선수이고 네 번의 트로피와 기억에 남을만한 득점을 남기고 있다...

이번 시즌 100번의 출전을 기록하고 있는 래시포드 선수인데요, 아직 20살이 안되었는데 말이죠... 이미 마일스톤을 지나친 거 같다는 느낌인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너무 빠르게 일어난 일이란 생각이 들어서인 것 같은데요. 경기에서 뛰고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100번째 경기가 되었거나 100번째 선발 또는 뭐가 되었든, 너무 빠르다는 생각입니다. 첫 경기가 어제처럼 기억나니까 말이죠.

시즌 시작에 얼마나 출전해야겠다거나 득점을 얼마나 해야겠다거나 하는 목표가 있었나요? 몇 번의 리그 경기를 거치면서, 어떤 목표를 갖고 있으신가요?

목표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많은 부분이 목표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목표를 정하고 나서 부상을 입거나 잠시 경기에 떨어져 있게 되는 상황이 오면, 목표가 안중에 보이지 않게 되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목표는 마음 깊이 새기고 있는거죠. 하지만 절대 주된 일이 될 수는 없죠.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게 있어서 경기를 치르거나 팀의 승리를 돕는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10번 중 9번은 목표가 손에 잡힐 겁니다.

 

리버풀 경기에서 득점한 건 어땠나요?

항상 빠른 템포로 경기가 이뤄지는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어요. 리버풀은 압박을 아주 잘해왔고 우린 경기 계획을 끈기있게 해나갔습니다. 그리고 그게 먹혀들었죠. 첫 득점이 나왔고 빠르게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거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제 마음 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시간을 좀 더 갖고 있습니다. 돌아가서 키퍼에게 뛰어가야죠. 함성도 엄청났죠. 작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즐라탄의 득점이 기억나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제시 린가드와는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에. 그는 항상 탑 플레이어왔고 움직임도 그랬고, 볼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인 것 처럼 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해야죠 이제. 더이상 행복할 수 없습니다. 열심히 훈련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마지막까지 제대로된 패스를 못하거나 득점하지 못해도 열심히 합니다. 제 시간을 제대로 걷고 있는 느낌이죠.

동료로서 최고인 점은 무엇인가요?

린가드는 경기에서 이기거나 지거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백업 해주려고도 하기 때문이고 경기에 대해 잊게 만들 겁니다. 그리고 집중하게도 만들거고요. 팀에서 마인드 셋을 제대로 잡게 해주는 선수입니다.

동영상
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가 이번 시즌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는데 두 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사람이 되는 것이 어떤 느낌인가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갖고 있죠. 자신을 위해서만 하는 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로컬 팀에서 뛰는 것에 대해 꿈을 갖고 있죠. 그래서 자신만을 위해 하는 것만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꿈을 사는 거죠.

축구랑 떨어져서 생각해볼 때, 당신의 주요 열정은 무엇인가요? 시즌동안 압박감을 느꼈을 때 도움이 된 뭔가가 있으신가요?

꽤 식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 친구들이 뭔가를 원한다면 우린 그럴 수 있습니다. 제가 뭔가를 원하는 시간이 된다면 그냥 쉴겁니다. 우린 스누커도 즐겨하고요. 하지만 맨날 하진 않아요.

스누커에 어떻게 관심 갖게 되었어요?

항상 플레잉 풀을 즐기곤 합니다. 꽤 어릴 때부터 그랬어요. 스누커는 최근의 일이고요. 우린 우리가 하고 싶은대로 합니다. 풀은 약간 쉽거든요! [웃음] 모든 이들이 휴식 이후에 바로 이기고 싶어하고 우린 스누커를 하고 싶어합니다.

맥시멈 휴식이 뭔가요?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멋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첫 경기 중 하나가 가장 최고의 브레이크였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는 평소에 뭐합니까? 

이틀을 쉰다면 첫 날은 시내로 가거나 영화관을 갈겁니다. 나가서 밥 먹기를 하거나 말이죠. 그리고 그 다음날엔 스누커 같은 걸 합니다. 하지만 하루라면 뭔가 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다음날 훈련이니까 지키고 싶지 않으니까요.

타운에 대해 아직 쉬운게 있나요? 많이 알고 있나요?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지금은 말이죠. 훈련 후 대부분 시간에는 지쳐서요. 쉬어야 하고 회복해야 합니다. 다음날 또 훈련이니까요. 꽤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쉬는게 가장 중요하단 생각이죠. 시내고 가서 있으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들도 있습니다. 많은 걸 할 수 있죠. 항상 할 일이 있습니다.

몇 번의 일요일이 지나고..@England 🎱🕳 pic.twitter.com/X6CIOEmkJg

— Marcus Rashford (@MarcusRashford) 03.18, 2018

공원에서 아직도 동료들과 킥을 하곤 하나요?

네, 그렇지만 많이는 안합니다! 충분한 시간이 없어요. 하지만 집에서든 상대방 집에서든 항상 축구를 합니다. 약간 어려워요 요샌 모든 이들이 직업이 있고 더 바빠져서 말이죠. 시간이 있으면 하려고 해요. 다리가 되는 한까지 해야죠!

아주 겸손하다고 항상 보아왔는데, 알고 계신가요? 축구선수로서가 아니가, 그냥 사람으로서도 말이죠.

그게 제가 자라온 방식입니다. 어머니와 형한테서 배운거에요. 항상 어릴 대부터 그랬습니다. 우린 항상 기회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형제들은 준비하고 있고요. 무슨 일이 일어나면 우린 감싸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말이죠. 항상 감싸안을 수 있습니다.

시즌에 이런 스테이지가 있었을 때 다음 시즌은 어떨거라 생각하세요?

아직입니다. 지금 집중하고 있는건 리그 마무리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에요. FA컵 승리도 말이죠. 두 번의 일이 일어나고 나면 우린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될 겁니다. 가장 중요한 일들이에요.

맨체스터부터 모스크바까지

래시포드의 집중은 시즌을 강렬하게 잘 마무리하는 겁니다. 하지만 결승 휘슬이 불어올 때, 그의 생각은 첫 월드컵 결승 토너먼트로 가있을 겁니다...

여름을 앞두고 기대하고 있고 월드컵에서 어떨 거 같으신가요?

영국 스쿼드의 꽤 어린 선수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엄청난 인원이 있을 거에요. 모든 이들이 흥분 상태가 될거고 최고의 일을 내갤 겁니다.

유로피안 챔피언십에서 영국의 가장 어린 선수인데, 첫 경험을 꽤나 잘해왔습니다.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잘 배워왔고 어렵게도 배웠습니다. 정확히 어려운 방식으로 토너먼트에 대해 배웠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회복하고 계속해서 나아갈 겁니다. 

영국 저지와 맨유 저지에서 비교하면 어떤가요?

그들은 둘 다 자부심으로 뭉친 그룹이라 생각합니다. 저만이 아니라 친구들, 가족들의 꿈도. 제가 플레이하거나 그 전에도 말이죠. 그랬다고 생각해요. 저와 제 가족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뛰는 자리입니다. 꿈이 맨유와 영국에 있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준비과정은 어떨까요?

감독님은 자유분방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포워드 선수들에게도요. 구조 내에서 말입니다. 그래서 베이스라인을 갖고 있고 우린 우리의 일을 하고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여전히 배우는 걸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맞아요. 그의 지도 하에 재밌게 임하고 있고 가장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

월드컵 결승에서 승리하는 득점을 하는 건 꿈인가요?

아직이지만요! 그렇게 머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기에서 임했고요. 토너먼트 준비를 잘했습니다. 클럽에서 잘해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