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와 호일룬

래시포드 | 호일룬과의 조합에 대한 기대

금요일 29 9월 2023 16:5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라스무스 호일룬과의 조합에 대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이미 래시포드와 호일룬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 바 있다.

지난 시즌 래시포드는 30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호일룬의 등장을 통해 새롭고 역동적인 공격을 더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래시포느는 PLP 프로덕션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솔직히 정말 기대된다"며

"지난 시즌에는 역습 상황에서 상대방이 더 보였다. 그런 상황에서 이후 페르난데스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역동성이 더해졌다. 서로 많은 이야기하며 그라운드에서 더 많은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칭스태프도 모르는 나와 호일룬이 나눈 대화다"라고 했다.
"호일룬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나의 스타일과 최대한 빠르게 접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잘 진행됐다. 브라이튼전 득점이 만들어지지 않아 아쉽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그가 득점을 했다. 매우 기쁘다"

"둘 다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정말 기대가된다.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서로를 보여줄 기회가 더 많을 것이다"
래시포드는 종종 중원으로 내려와 공격을 돕는다. 래시포드의 이동은 호일룬에게 더 넓은 반경을 선사한다. 래시포드가 공을 잡는 순간 모든게 시작된다.

래시포드와 호일룬이 공격의 조합을 통해 다양성을 선사하고 더 넓은 반경을 선사한다.
 
"지금의 공격 속도는 완전히 다르다. 양쪽에서 말이다. 내가 왼쪽 스트라이커로 나서거나 아니면 둘 다 전방에 나서거나 아니면 또 내가 왼쪽에 있을 수 있다. 많은 변화는 아니다"

"하지만 뒤에서 달리며 더 많은 자신감을 준다. 내 반대쪽에서 누군가가 뛰어가며 기회를 더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 말이다. 그가 내 곁에 어딘가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호일룬은 크고 강하다, 체력적으로도 좋다. 마무리 능력도 뛰어나다. 기회가 그에게 가면 언제나 골을 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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