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ㅡ

래시포드, 승리를 통해 발전한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브라이튼과 치른 '미친' 경기에서 끝내 승점 3점을 얻은 점을 기뻐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앞으로 몇 주동안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래시포드가 맨유 통산 공식 경기 10000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올 시즌 첫 번째 리그 승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였지만 브라이턴이 경기 추가 시간 마지막에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리고 나서 모두가 잘 아는 그 일이 벌어졌다. 해리 맥과이어의 헤더가 닐 무페이의 핸드볼 파울에 막혔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주심 크리스 카바나가 경기 종료 휘슬을 분 뒤에 벌어진 일이었다.

래시포드는 경기 마지막 순간 동점골을 내주고 포기하지 않은 것은 좋지만 행운이 따라 승리할 수 있었다고 인정했다.
“우리가 치렀던 가장 미친 경기였어요.”
래시포드가 말해다.

“골 포스트, 쿠로스바를 맞춘 상황이 4~5차례나 있었죠. VAR을 통한 페널티킥도 있었고요. 마지막 우리가 얻은 페널티킥은 명백했습니다.”


“우리가 승점 3점을 얻은 것은 분명 행운이 따른 결과예요. 브라이턴에게 동점골을 내줬을 때 우리도 개성을 드러냈고, 계속 밀어붙이려는 열망을 보였죠.”


“맥과이어가 공을 따냈고, 페널티킥을 얻었고, 브루노가 성공시켰죠.”

 

래시포드는 브라이턴 수비수들의 압박 속에도 침착하게 득점한 자신의 플레이보다 팀 성적과 결과에 대한 부분의 반성을 먼저 했다.

22살인 래시포드는 맨유가 토트넘, 첼시, 아스널과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험난한 10월 일정에 대비한 교훈을 얻었기를 바라고 있다

“10000번째 골이요? 재미있는 일이지만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래시포드가 말했다.
 
“우리는 이 승점 3점을 동기부여로 삼아 계속해서 발전해야 합니다. 올 시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발전해야 해요.”


“우리는 지난 시즌에도 슬로우 스타터였죠. 승점을 더 얻는 게 중요해요. 리그 첫 경기에 패했지만 오늘은 이겼죠.”


“우리가 어떻게 이겼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승점 3점을 얻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발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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