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가끔은 행운도 필요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의 극적인 경기에서 행운이 따랐다고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이미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린 후 부여된 페널티킥 기회를 골로 연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공식 기록 100분에 나온 골이다.

또한 페르난데스는 마르쿠스 래피소드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후 그는 맨유 공식 앱 사용자들이 직접 뽑은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경기 후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어려운 경기였다. 브라이턴은 좋은 팀이고, 아주 수준 높은 축구를 구사하는 팀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상대에게 공간을 너무 많이 내주었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두 골을 내줬다. 페널티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있다. 하지만 더 잘 할 수 있다. 우리가 몇 차례 실수를 했는데, 끝까지 포기를 하지 않고 뛰어야 한다”
고 했다.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는 전반 닐 무파이에게 페널티킥을 내줬다. 상대에게 리드를 허용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접촉 과정에서 상대가 조금 더 많이 도발을 했다. 하지만 상대가 오히려 똑똑했다. 내가 더 빨리 멈췄어야 하고, 그는 똑똑했다”
라며 림프티와의 경합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의 상황이었지만 해리 매과이어의 헤딩 상황에서 VAR 판정이 있었고, 페널티킥 기회가 맨유에게 왔다.
역시 페르난데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페널티킥에 나섰고 올 시즌 첫 리그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경기가 끝난 상황에도 VAR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명백한 핸드볼이었다. 모두 화면을 봤다”
고 했다.

이어 그는
“가끔 운도 필요하다. 수비수들이라면 수비를 잘 하고, 골키퍼도 마찬가지다. 오늘 데 헤아가 상당히 잘 했다. 우리는 득점이 필요했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했다. 개선점을 찾아 노력할 것이다”
라고 했다.
또한 페르난데스는
“페널티일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집중을 해야 한다”
고 했다. 당시의 강한 정신력에 대해
“가끔 그런 상황에 페널티킥이 나올 수도 있다. 모두가 나를 믿는 상황이고 나에게 득점을 기대하는 상황이다”


“앞서 인터뷰에도 말했지만, 페널티킥은 경기에서 종종 아주 중요한 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오늘이 그랬다. 내가 아닌 다른 선수가 했더라도, 승점 3점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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