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래시포드, 10월 이달의 선수 선정

생일을 맞이한 마커스 래시포드가 다시 한 번 미소를 지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0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날카로움을 뽐내고 있는 래시포드는 오늘 2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맨유의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된 투표에서 프레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재치고 이달의 선수가 됐다.

그라운드 안에서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밖에서도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래시포드의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래시포드의 놀라운 활약은 최근 경기였던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5-0 승리할 당시 정점을 찍었다. 첫 번째 성인 무대 해트트릭을 달성하는데 걸린 시간은 30분이 채 되지 않았다.

래시포드는 해트트릭을 통해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더불어 대회 최다 득점자(4골)로 달리고 있다. 물론 파리에서 개최된 파리 생 제르맹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쳤다.

래시포드는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개최된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 당시 4-1 승리에 득점으로 일조했다. 징계로  나서지 못하는 앙토니 마시알의 역할까지 훌륭히 해냈다. 득점은 물론 두 차례 도움도 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달 다섯 경기에서 다섯 골을 기록했다. 2019년 12월 6골을 기록한 이후 최고 기록이다. 

래시포드는 이재 통산 74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절반이 넘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시대에 나왔다.

래시포드는 9월 이달의 선수 에도 후보로 올랐다. 루턴, 브라이턴전에 활약했지만 후안 마타가 당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핵심 기록


뉴캐슬(원정) : 래시포드는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세 번째로 한 경기 공격포인트 세 개를 기록했다. (1골 2도움) 앞서 2018년 12월 풀럼전, 2016년 2월 아스널전에 기록한 바 있다.

PSG(원정) : 래시포드의 막판 득점이 나왔다. 2004년 12월 이후 PSG가 조별리그 홈 패배를 기록한건 당시가 처음이다.

라이프치히(홈) : 래시포드는 교체로 투입되어 해트트릭을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앞서 1999년 2월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기록한 바 있다. 
 
래시포드를 향한 칭찬

올레 군나르 솔샤르 :
“래시포드는 믿기지 않는 일을 가족과 함께 했다. 그의 성품을 볼 수 있다. 인간으로서 너무나 훌륭하다. 맨유의 아카데미를 거쳤다. 구단이 그를 일찌감치 알아보고 기회를 줬다. 물론 우리는 그의 능력을 봤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좋아야 한다. 그래야 모든 것이 나오기 마련이다. 수 많은 어린이들의 삶을 바꿨다. 그리고 축구의 어느 경기도바 더 중요한 일이다”


리오 퍼디난드 :
“ 불을 뿜고 있다. 라이프치히전 그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묘사는, 마치 학교에 있는 놀이터에 큰 아이가 뛰어나와 놀고 있는 느낌이다. 6학년 학생이 1학년 학생들의 놀이터를 휘젓는 느낌이다”


폴 스콜스 :
“과거 그의 마무리 능력에는 물음표라 붙었다. 하지만 그의 자세와 그의 25골을 보라. 뤼트 판 니스 텔루이가 생각난다. 그가 뛰어가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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