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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앙 펠라이니

펠라이니, 월드컵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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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마루앙 펠라이니는 바쁜 여름 계획에 긴장을 늦추지 않았으며 월드컵 첫 성공을 위해 벨기에 팀에서 잘 해낼 수 있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국가대표 동료들과 만나기 직전, 맨유의 27번 선수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경험과 벨기에의 '금빛 세대', 그리고 영국에서의 그룹 스테이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월드컵 예선 시즌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네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원정을 다녔고 좋은 팀들과 경기를 치렀습니다. 우린 친선경기도 많이 치뤘고요. 좋은 시즌이었습니다. 1위로 마무리했거든요. 좋은 팀을 가졌고 그래서 우린 몇 번의 경기를 더 해야 합니다 이제. 월드컵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체선수로 있으면서 2014 월드컵에서 알제리아와의 경기를 치러 득점을 거뒀는데요. 토너먼트에 대해 좋은 기억이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당시 브라질에서 경기를 한 번 치렀고 월드컵에 대해 다 알고 있었습니다. 큰 컴피티션이죠. 우리가 할 일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국가대표 팀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팀을 알고 선수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작업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그리고 선발이든 아니든 말이죠. 가장 중요한건 경기 승리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가는 것. 그리고 경기를 많이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4년에 주요 토너먼트를 치른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당연하죠. 월드컵에서 뛰었고 2016 유로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팀은 더 강해졌어요. 4년 전보다 말이죠. 더 경험 많은 선수들이 좋은 팀에서 우승을 위해 뛰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더 경험을 갖고 있는거죠. 우린 좋은 팀입니다. 몇 가지만 더 향상시킬 필요가 있죠. 실력을 향상시키고 월드컵에서 할 수 잇는 만큼 열심히 하는 겁니다.”


벨기에의 재능있는 선수들에게 현재 '황금빛 세대'라 합니다. 펠라이니 선수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신가요?

“선수들이 경기를 위해 외국에 가는 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더 어릴 때 가야하고, 다른 나라에 가서 자신을 보여줄 기회를 만드는거죠. 더 많은 걸 배워오고 큰 선수들을 상대로 큰 팀들과 맞붙고요. 더 빠르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로 2016 이후 새로운 감독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는 마크 윌모츠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경험이 많고 몇 개 팀을 프리미어리그에서 경험했다는 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스페인 분이시고, 정신적으로 볼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그게 마크 감독님과 다릅니다. 볼을 좋아하시고 백에 3명을 두시죠. 윙어는 더 멀리 포워드에요. 그런 점에서 다르고 이 순간 시스템을 잘 돌아가게 하는 분이십니다.”


국가대표 팀에서 당신의 역할은 맨유와 비교할 때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최근 몇 번의 경기에서 수비적인 미드필드에 뛰었습니다. 몇 개 역할을 했었고 감독님도 결정력 있었고요. 더 지켜봐야죠.”
맨유 팬들이 루카쿠에 친숙해질 거 같은데요. 국가대표 팀에 그가 있다는게 플러스 요인이 될까요?

“당연한 말입니다. 체력적으로 준비가 되어있고 역동적인 선수입니다. 그를 막는건 어려운 일이에요. 득점을 하기 때문이고, 강력하고 위협적입니다. 좋은 선수에요.”


프리미어리그의 팬들이 많은 선수들을 알고 있는데, 맨시티의 케빈이나 첼시의 에당 선수같이요. 스쿼드에 새로운 멤버들이 있을까요?

“모든 이들이라 생각해요! 각국의 많은 선수들이 참여해있고 다들 큰 팀에서 뛰는 선수들이에요. 위협적이죠. 에당이나 케빈같은 스타 선수들도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도 좋은 선수들이고 특별합니다.”
펠라이니와 루카쿠
영국에서 뛰고 있는데요. 모든 이들이 재미있을 경기가 될까요?

“그럼요. 이전에 우린 두 번의 매우 중요한 경기를 치렀습니다. 영국처럼요. 세 번째 경기가 될겁니다. 우리의 역할이 영국 경기 이전에 끝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경기가 될거라 생각하고 좋은 테스트 일겁니다. 영국에서의 경기도 좋고 에너지넘치는 팀이죠. 우리에게도 좋을 겁니다. 영국 선수들과 하는 경기가 말이죠.”


수많은 선수들이 영국에서 뛰었고 관련이 되어 있는데,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비슷할 거란 생각이 드시나요?

“네. 굉장히 강력할 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뛰어야 하고 경기 퀄리티도 굉장할 겁니다. 기대됩니다.”
펠라이니 득점
영국 대표팀에게 기대하는 스타일은 어떤 건가요?

“좋은 선수들, 기술적으로 훌륭한 선수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잘 해낼 겁니다. 체력적으로도요. 하지만 아주 기술적이기도 하고. 좋은 축구일 겁니다.”


MUTV는 벨기에의 세 번재 월드컵 웜업 경기인 포르투갈과의 경기(6/2), 이집트(6/6), 코스타리카 경기(6/11)를 생중계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