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그린우드가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그린우드, 경기 최우수 선수 선정

메이슨 그린우드가 AZ 알크마르를 4-0으로 대파한 유로파리그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유망주 그린우드는 알크마르를 상대로 두 골이나 넣었다. 2019/20시즌 유로파리그 홈 세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메이슨의 활약으로 맨유는 L조 1위를 차지했고, 월요일에 있을 토너먼트 대진 추첨에서 시드를 받게 됐다.
 

애슐리 영이 선제골을 넣은 이후 메이슨은 58분에 제임스 가너의 태클로 확보한 공을 받아 마르코 비조트 골키퍼를 꿰뚫는 강력한 슈팅을 성공시켰다.

두 번째 골은 직접 박스 안으로 드리블한 뒤 왼발 슈팅을 비조트 골키퍼가 지키는 니어 포스트로 꽂아넣었다.

메이슨의 활약은 기록적으로도 대단하다. 유럽 대항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최연소 맨유 선수가 됐다.
두 골 뿐만 아니라 놀라운 기술로 요르디 클라시의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도 얻었다. 마타가 성공시켰다.

그린우드는 마타, 브랜든 윌리암스와 함께 경기 최우수 선수 후보에 올랐고, 투표 결과 84%의 맨유 공식 어플리케이션 유저의 지지를 받았다. 마타는 9퍼센트, 윌리암스는 7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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