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시즌 개막전 첫 골은 상대 자책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새 시즌 첫 경기를 가졌다. 첫 골은 상대의 자책골이었다.
맨유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상대가 두 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후반에 만회골을 기록했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앞에서 혼전 상황이 펼쳐졌는데, 달롯을 맞고 흐른 공을 산체스가 걷어냈고, 맥알리스터가 다시 걷어내며 골문으로 들어갔다.
맨유는 후반에 만회골을 기록했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앞에서 혼전 상황이 펼쳐졌는데, 달롯을 맞고 흐른 공을 산체스가 걷어냈고, 맥알리스터가 다시 걷어내며 골문으로 들어갔다.
맨유가 시즌 첫 골을 상대 자책골로 장식한 것은 2015/16 시즌 이후 처음이다.
당시 토트넘과의 경기였는데, 카일 워커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웨인 루니의 공이 워커를 맞고 들어갔다.
맥알리스터의 자책골은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된 1992년 이후 맨유의 개막전 상대 자책골로는 두 번째로 기록됐다.
당시 토트넘과의 경기였는데, 카일 워커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웨인 루니의 공이 워커를 맞고 들어갔다.
맥알리스터의 자책골은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된 1992년 이후 맨유의 개막전 상대 자책골로는 두 번째로 기록됐다.
텐 하흐 감독의 맨유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멜버른 빅토리, 아스톤 빌라가 자책골을 기록한 바 있다.
맨유는 브라이튼전의 패배를 씻고 다음 주말 브랜트포드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맨유는 브라이튼전의 패배를 씻고 다음 주말 브랜트포드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