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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인 맨유 선수들

맨유, 첼시 원정 2-2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의 첼시와의 경기에서 추가시간 바클리의 동점 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 루디거의 득점으로 경기를 시작한 이후 맨유의 마르시알이 두 번의 득점을 기록하며 역전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바클리의 추가시간 득점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경기 전 인터네셔널 브레이크 이전 뉴캐슬과의 경기 승리 이후 컴백한 상황이었다. 당시 경기에서 후안 마타의 득점이 있었으며, 이번 경기에서 후안 마타와 린델로프가 맥토미네이와 바이 대신 투입되었다. 

마타는 10번 포지션에서 루카쿠를 서포트하는 위치에 임했다. 공격에 있어 섬세한 터치과 볼 교환을 시작했다. 오프닝 10분 이후 첼시가 주도를 잡았다. 윌리안이 세트피스로 결과를 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6분 후 맨유에 반쯤 기회가 왔으며 쇼의 레프트 윙 크로스가 있었다. 루카쿠의 헤딩이 있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아쉽게도 루디거의 득점으로 첼시 팀이 먼저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아자르의 코너킥 기회 이후 윌리안이 박스 안으로 볼을 보냈고 첼시의 수비수가 헤딩으로 득점을 연결시켰다. 

맨유에게는 실망스러운 순간이었다. 득점은 첼시에 점유율을 연장해주었고, 데 헤아에겐 기회가 닿지 않았다.

후반전은 모라타의 기회로 시작되었다. 모라카가 낮은 슈팅을 보냈지만, 데 헤아가 이를 막아냈다. 데 헤아는 아자르의 슈팅도 막아내었다. 

우월한 플레이가 루카쿠와 포그바에게서 나왔으며 55분에 경기가 풀리기 시작했다. 마타의 노력도 있었지만 맨유는 공격을 유지했고 마르시알에게 기회가 갔다. 

맨유가 계속해서 승리의 기조를 끌어갔지만 첼시가 다음 기회를 가져갔다. 윌리안의 프리킥이 헤딩으로 득점이 되었다. 데 헤아가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지만 맨유는 컨트롤이 좀 더 좋았다.

맨유가 73분 리드를 가져갔다. 마타가 루이즈에게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래시포드에게 볼을 안쪽으로 전달했다. 마타는 마르시알에게 볼을 전달했고, 오른 발 슈팅으로 바텀 코너에서 좋은 볼을 전달했다. 

대체선수로 투입된 에레라가 거의 3점을 만들어낼 수 있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첼시의 키퍼가 철저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추가 시간 6분이 지어졌고 경기가 끝날 무렵 바클리가 득점을 기록했다. 데 헤아가 루디거를 잘 막아내기도 했었다. 여전히 맨유는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후반전에 임했다.

경기 상세

첼시: 아리자발라가, 아스필리쿠에타, 루디거, 루이즈, 알론소, 캉테, 조르지뉴, 코바치치(바클리 59), 윌리안, 아자르, 모라타(지루 79)

후보선수: 카바예로, 차파코스타, 케이힐, 파브레가스

경고: 루디거, 아자르

맨유: 데 헤아, 영, 린델로프, 스몰링, 쇼, 마타(에레라 75), 마티치, 포그바, 래시포드(알렉시스 85), 루카쿠, 마르시알(페레이라 83)

후보선수: 로메로, 바이, 다르미안, 프레드

경고: 마티치, 영, 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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