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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가 에버튼에 득점을 기록했다

에버튼 0 맨유 2

마샬과 린가드는 맨유의 2018년 완벽한 시작을 만들어냈다. 두 선수의 후반전 득점으로 2-0 승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무리뉴 감독과 맨유 선수들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세 번의 경기에서 연속적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에버튼과의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맨유는 중요한 승점을 가져오기 위해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다. 

맨유는 토요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와는 달리 세 가지 변화를 주었다. 로호, 에레라, 마샬이 영(출전정지), 루카쿠(부상), 미키타리안을 대신하여 투입된 것이다. 반면 에버튼은 세 명의 이전 맨유 선수들이 라인업에 있었다. 모건 슈네이털린, 마이클 킨, 웨인 루니가 선발이었다.

양 팀 모두 계속해서 서로를 견제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기 모습을 보였다. 맨유는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득점 앞에서는 약간 지체되는 면이 있었다. 전반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며, 에레라, 포그바, 린가드가 모두 자신들의 운을 시험하며 기회를 노렸다. 

전반전은 데 헤아와 픽포드의 쉽지 않은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맨유는 후반전 공격적인 모습으로 나아갔으며, 이에는 마타의 멋진 드라이브가 있었다. 3분 정도가 지나고 마타는 다시 한 번 또 다른 슈팅을 픽포드를 향해 가했지만, 이는 키퍼의 오른손에 맞고 득점엔 선공하지 못했다. 

확실히 맨유가 힘을 낸 경기였다. 12분 즈음에는 포그바가 마샬에게 멋진 패스를 선사했고, 시간낭비 없이 득점을 향해 슈팅을 가했다. 정확한 피니시였다.
마샬이 맨유 오프닝 득점을 기록했다.
마샬의 득점 이후, 린가드의 득점이 있었다.
에버튼의 스트라이커인 오마르 니아세는 팀을 끌어가려 애썼다. 71분에 헤딩으로 메이슨의 크로스를 받았다. 에버튼 팬들은 경기 최고의 모습을 즐기기 위해 노력했으며, 맨유 득점이후의 일이었다. 반면 맨유의 수비는 깊이있게 들어갔으며, 에버튼의 공격을 막아냈다.

그 후 9분을 남기고 맨유는 에버튼의 공격에 완벽한 해답을 내놓았다. 포그바가 린가드를 왼쪽에서 보고 골라냈으며, 맨유는 최고의 피니시를 코너에서 차올려 성공시켰다. 

린가드의 훌륭한 스트라이크가 방아쇠 작용을 했다는 걸 증명한 경기였으며, 맨유는 다시 승리의 기로로 들어서 2018년 새해를 간으한 한 최고의 시작을 기록했다.

팀 라인업

에버튼
: 픽포드, 홀게이트, 킨, 윌리엄스, 마티나, 데이비스, 슈네이덜린, 블라식, 루니(맥카시 62), 볼라시에(레넌 62), 니아세(칼바트-르윈 82)

대체선수: 로블스, 자카일카, 시구르드슨, 케니

경고: 루니, 홀게이트

맨유: 데 헤아; 린델로프, 존스, 로호, 쇼, 에레라, 마티치, 포그바, 마타(튀앙제브 90+1), 마샬(래시포드 77), 린가드(블린트 87)

대체선수: 스몰링, 로메로, 미키타리아, 다르미안
양 팀 감독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이후 선수들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의 반응

“선수들은 태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어요. 프로다운 면모도 보여주고,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프로 경기력만이 아니라, 최고의 경기력이었습니다. 선수들은 경기를 장악했고, 스타디움을 장악했습니다. 강한 분위기에서도 말이죠. 조금은 침착하게 그들을 토닥이기도 했고, 좋은 득점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린 상대를 잘 관통했고, 크로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아주 잘했습니다.”

“에버튼은 전반전에 약간 점유율이 있었습니다. 후반전에는 5~8분정도 반응을 했죠. 하지만 항상 우리가 컨트롤했습니다. 우리가 볼을 가졌고, 움직였고 프로필을 바꿨죠. 루카쿠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우린 다른 방법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승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득점이 없었어도, 선수들이 자랑스러웠을 겁니다.”

“선수들이 아주 잘 해냈고, 경기 컨트롤도 잘 했습니다. 경기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아주 잘 해냈습니다. 득점도 아주 잘했고, 차분히 경기에 잘 임했습니다.”

“승점에 기쁩니다. 상대를 꿰뚫어보고, 크로스도 있고. 매우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