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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 환호하는 선수들

스완지시티전, 매치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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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의 자리를 굳혔다. 올드 트래포드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 초반 2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맨유는 20분 이후 경기를 효율적으로 끝냈으며 루카쿠와 알렉시스가 두 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맨유가 3위를 차지하게 될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강하고 솔직한 반응이 지난 FA컵 브라이튼과의 경기 이후 있었다. 무리뉴 감독은 그의 비판에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했고 확실히 이를 보여주었다. 

스완지는 지난 12월 폴을 대체한 카를로스 감독의 약속 이후 회복하는 과정에 있다. 하지만 맨유의 경기 초반 돌풍에 대해선 답을 갖고 있지 않았다. 

맨유는 경기가 시작되지마자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브라이튼이 이긴 이후 자신들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가장 부드러운 움직임은 5분만에 온 즉각적인 반응이었다. 마티치, 린가드, 알렉시스가 협동하여 만들어낸 장면이었다. 어시스트를 제공해서 루카쿠에게 볼이 갔고, 이는 맨유 시즌 사상 그의 데뷔 경기 중 가장 핫한 경기이기도 했다. 이번 득점은 그의 26번째 득점이자,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서 100번째 득점이기도 했다.
알렉시스는 무리뉴 감독의 선발로 돌아왔으며 지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선 후보선수로 임한 바 있다. 그는 올드 트래포드 커리어극 시작한 방식에 대해 자신에게 약간 실망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루카쿠 득점의 셋업을 제공한 이후, 20분만에 스코어시트에 그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린가드는 10번 선수로서의 역할을 착실하게 해냈다. 스완지의 백라인을 알렉시스를 위해 막아주기도 했다. 알렉시스는 오른발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맨유에서 있었던 그의 두 번째 득점이었으며 이전 2월에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서 이미 득점한 바 있다.

스완지는 공격 면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데 헤아를 두고 말이다. 맨유는 큰 스코어라인을 기대하고 있었다. 맨유가 후반전 초반 득점 앞에서 다시 한 번 생생하게 전반전처럼 나서기도 했고 말이다.

후안 마타는 루카쿠와 알렉시스 사이에서 헤드 테니스 경기의 핵심 선수였다. 마타는 어깨 너머로 크로스를 받아내기도 했고 발리 슈팅을 보여주기도 했다.
맨유에게 큰 경고가 있기도 했다. 마지막에 스완지가 깨어날 때 우리가 잠시 약해지는 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데 헤아는 스완지 하프타임 대체선수에 당할 뻔하기도 했다. 아브라함 선수에게 두 번의 기회가 있기도 했으며 스완지의 공격에 위험한 순간이 추가되기도 했다. 

데 헤아는 세계적인 수준의 수비를 이번에 다시 한 번 보여주며 아브라함의 득점을 막았다. 전반적으로 경기에서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게 만든 선수였으며 사기를 꺾어놓았다. 

스완지의 위협은 이렇게 끝이 났고 위험요소도 없어졌다. 올드 트래포드는 마지막까지 안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루카쿠는 거의 두 번째 득점을 성공시킬 뻔했지만 아쉽게도 이어지진 못했다. 경기는 전반전 두 번의 득점으로 맨유에게 돌아갔다.
산체스와 루카쿠
알렉시스와 루카쿠가 스완지에겐 너무 뜨거웠다.
라인업

맨유: 데 헤아, 발렌시아, 린델로프, 스몰링, 영, 마티치, 포그바, 마타(맥토미네이 90), 린가드(에레라 75), 알렉시스(래시포드 75), 루카쿠
후보선수: 페레이라, 바이, 쇼, 마샬

스완지시티: 파비안스키, 반 데르 후름, 모슨, 페르난데스, 올손, 노튼, 클루카스(라우틀리지 55), 킹, 기성용(캐롤 45), 다이어(아프라함 45), 이예우
후보선수: 노르드펠트, 나싱, 바틀리, 로버트
토킹 포인트

린가드의 프라임 포지션은 10번

무리뉴 감독의 스쿼드 중 후보자들은 많다. 10번 선수로서의 역할을 할 선수들이 말이다. 그리고 린가드가 다시 한 번 강한 경우의 수를 제시했고 왜 그가 항상 그 역할을 해야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이탈리아와 영국 경기에서 득점을 하기도 했던 린가드는 스완지에 가장 큰 상처를 준 선수이기도 하다. 전혀 그를 따라잡을 수 없었고 루카쿠 뒤에서 든든한 선수로 임했다 .

데 헤아는 어마어마하다

데 헤아가 세계 최고라는건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순간이었다. 이 사실에 더 믿음을 줄 것도 없었지만 얼마나 그가 생산적인 선수인지도 알 수 있었다. 데 헤아의 경우 아브라함의 위협을 막아낸 그였다. 데 헤아는 후반전에도 초반 득점 바운드 슈팅 두 번을 막아내며 세계 최고라는 답을 굳혔다.

맨유의 다음 일정은?

맨체스터 더비를 4월 7일 토요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