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맨유, 로시데일과 접전 끝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시데일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승리했다. 세르히오 로메로가 승부차기에서 선방쇼를 펼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전) 홈 경기서 로치데일과 전후반 90분 1-1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서 맨유는 리그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폴 포그바
폴 포그바
맨유는 로메로, 로호, 완비사카, 튀앙제브, 존스, 린가드, 페레이라, 프레드, 총, 포그바, 그린우드를 출전시켰다. 서브에는 린델로프, 윌리엄스, 가너, 마타, 맥토미니, 제임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맨유는 로호의 헤더 슈팅, 포그바의 헤더 슈팅, 그린우드의 일대일 찬스 등을 번번이 놓치면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초반 양상도 비슷했다. 페레이라, 린가드, 그린우드의 연속 슈팅은 로치데일 골문을 위협하지 못했다.
경기는 맨유가 지배했다. 맨유는 전반에만 16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유효슈팅은 많지 않았고 득점은 없었다.

결국 후반 시작과 함께 필 존스를 빼고 윌리암스를 투입했고 후반 15분에는 총 대신 제임스를 출전시켰다.
그린우드
그린우드

후반 23분 선제골이 터졌다. 린가드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페인트 동작 후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경기는 쉽지 않았다. 후반 31분 메더슨의 동점골이 나오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맨유는 후반 40분 린가드를 빼고 마타를 투입했다.

세르히오 로메로
세르히오 로메로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향했다. 맨유는 마타의 골로 시작했다. 

로치데일도 앤드류의 골이 터졌다. 이후 2번 키커에서 희비가 갈렸다. 

맨유는 페레이라가 골을 넣었지만 키헤인의 슈팅은 막혔다. 이후 맨유는 모든 키커가 성공하며 승리를 거뒀다.

맨유 출전 선수 명단
로메로, 완 비사카, 존스(윌리엄스 45), 튀앙제브, 로호, 프레드, 포그바, 페레이라, 린가드(마타85), 총(제임스 60), 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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