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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와 스털링

맨시티 3 맨유 1

실바와 아구에로의 득점, 그리고 대체선수 군도간이 맨시티와의 더비전에서 맨유와의 차이를 입증했다. 후반전 마르시알의 패널티 득점이 있었지만, 아쉬운 결과였다.

맨시티는 빠르게 수비를 이어나갔으며, 경기 시작 12분만에 실바가 득점을 했다. 맨유는 시작부터 굳게 임했지만, 후반전이 시작되고 3분 후, 아구에로의 두 번째 득점이 있었다. 그리고 이후 마르시알이 1시간 여가 지난 즈음 스팟 킥으로 변형했던 득점이 있었지만, 맨시티는 경기 마무리 4분 전, 대체선수 군도간이 세 번째 득점을 추가로 하며 더비전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무리뉴 감독은 투린에서의 경기와 달리 두 가지 변화를 주었다. 부상을 입은 포그바를 대신해 펠라이니를 투입시켰고, 산체스도 투입되었다. 래시포드는 공격에 위치했다. 

공격은 정확하게 맨시티가 앞서 나갔다. 실바가 맨 처음 목표였지만, 맨시티에 구멍이 없었다. 곧이어 12분에 득점을 하며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스털링의 크로스가 베르나르도에게 떨어졌고 득점으로 연결하려던 순간, 데 헤아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실바는 이를 득점으로 연결시키고 말았다.

에레라
에레라

맨유는 경기에 곧 적응해 나갔지만, 맨시티는 위협적으로 더 앞서 나갔다. 스털링과 실바가 패스 능력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했으며, 포지션을 바꿔가며 볼을 빠르게 주고 받았다 .스털링이 볼을 잡았을 때, 에레라가 점유를 잃었던 순간이었다. 하지만 곧장 스털링의 슈팅을 막아내며, 잘 처리해냈었다. 

깔끔하게 끊어낸 기회는 양 팀에게 몇 번 되지 않았다. 맨유는 스몰링의 헤딩이 있었지만, 골망 위쪽으로 떨어졌으며, 아구에로는 골망 옆 쪽을 맞추는 슈팅을 보이기도 했다.

맨유 선수들
맨유 선수들

경기가 다시 시작되고, 맨시티의 득점자는 한 치의 실수도 없었다. 하지만 맨유는 계속해서 아쉬웠을 것이다. 데 헤아 프리킥은 린가드에 의해 컨트롤이 되지 않았고, 아구에로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갈 힘을 보태주기만 했다. 아구에로는 마레즈와의 패스를 주고 받으며, 슈팅을 가했고, 타이트한 앵글에서 네트 위쪽으로 볼이 향했다. 

스털링은 계속해서 맨유의 수비를 노렸다.

마티치와 아구에로
마티치와 아구에로

맨유는 경기를 되돌리고자 여러 방법을 찾았으며, 무리뉴 감독은 1시간이 되기 전, 린가드를 대신해 루카쿠를 투입시켰다. 그리고 그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루카쿠는 마르시알의 볼을 받아 전방으로 향했고, 에데르손이 이를 막아섰다. 마르시알은 패널티를 따냈고, 맨유의 라이프라인에 섰다. 

페르난지뉴가 데 헤아의 손에 걸린 후, 맨유에게는 두 번의 기회가 더 있었다. 후안 마타와 알렉시스였다. 

이번엔 역전의 기회가 없었다. 맨시티가 군도간의 득점으로 3번째 득점까지 추가했다. 군도간은 실바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맨유는 이번 경기 이후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인터네셔널 브레이크 이후 다시 올라와야 한다.

팀 구성

맨시티: 에데르손, 워커, 스톤스, 라포르테, 멘디, 페르난지뉴, 실바(포덴 90), 마레즈(사네 62), 베르나르도 실바, 스털링, 아구에로(군도간 75)

후보선수: 무리치, 콤파니, 델프, 제주스

경고: 베르나르도

득점: 실바 12, 아구에로 48, 군도간 86

맨유: 데 헤아, 영, 린델로프, 스몰링, 쇼, 마티치, 에레라(마타 73), 펠라이니, 린가드(루카쿠 57), 래시포드(알렉시스 73), 마르시알

후보선수: 로메로, 다르미안, 존스, 프레드

경고: 쇼

득점: 마르시알 58 (패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