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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

맨유 2-2 아스널

맨유가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르시알과 린가드의 득점으로 아스널의 무스타피와 알렉산드르가 넣었던 두 번의 득점은 동점이 되었다. 숨 쉴 틈 없는 순간의 연속이었으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 

프리미어리그 탑 4위를 향한 맨유의 목표는 양 팀 모두에게 적용되었으며, 토요일 경기와는 7가지의 다른 점이 있었다. 팬들도 아스널이 4위를 향해 이제 그만 손을 뻗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퇴임 이후 신임 에머리 감독이 이끌어가고 있으며, 19번째 무패행진을 이번 시즌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번의 패배만 허용했다. 

반면 맨유는 11번의 무패기록을 갖고 있다. 좋은 결과가 더 나오길 기대했지만, 아쉽지 않은 결과였다. 

올드 트래포드는 엄청난 응원 열기로 가득했으며, 선수들은 이에 응답했다. 

아스널은 돌풍을 몰고다니는 듯 했으며, 볼을 놓지 않았다. 맨유는 이를 쫓는 듯한 움직임이었다. 모든 경기에서 초반에 득점이 없는 상황이지만, 첫 득점은 코앞에서 아쉽게 당하고 말았다.

마르시알
마르시알

무스타피는 거의 26분만에 코너킥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헤딩이 데 헤아에게 충분히 닿지 못한 것이다. 데 헤아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에레라가 라인 밖에서 볼을 던졌다. 그 순간 맨유가 나오는 듯 보였지만, 심판 안드레는 골라인 기술을 재빠르게 업데이트 받아, 1-0의 기록으로 책정되었다. 

데 헤아의 실수도 놀라웠지만, 맨유는 이 오류사항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거의 맨유가 마지막에 막았다고 생각했을 때, 에레라가 마르시알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로호는 프리킥으로 번개같은 슈팅을 쏘아올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빠르게 생각한 에레라가 포기하지 않고, 볼을 쫓아가 구역 안쪽으로 볼을 전달한 것이었다. 마르시알이 이를 연결받아 동점골로 연결시켰다. 

경기는 맨유의 득점으로 동점 상황이 되었고 심한 태클로 경고를 받은 상황이었다. 맨유와 아스널의 마치 블록버스터 같은 경기였다.

경기는 누구에게도 넘어가지 않았다. 아스널은 홀딩과 램지를 전반전 부상으로 잃은 상황이었고, 63분 후 맨유의 득점자 마르시알이 루카쿠로 교체되었다. 

곧이어 에머리 감독의 전술도 변화되었다. 이워비를 라카제트로 교체하였다.

득점을 68분 이후 터져나왔다.

로호가 아쉽게 볼을 라카제트에게 넘겼고, 아스널이 맨유의 득점 기록을 깼다. 그는 미키타리안과의 협동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로호와 바이는 이 난관을 회복하려고 했다. 태클에서 볼을 구해내는 것을 목표로 했고, 라카제트에게 넘어간 볼을 되돌리는 것이었다.

다시 한 번 맨유의 반응은 빨랐다. 아스널의 공격이 다시 시작된 순간부터 긴 볼을 아스널의 수비로 넘기는 과정에서 제시 린가드가 볼을 받아 두 번째 득점으로 연결시킨 것이다. 

데 헤아는 전반전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오바메양의 슈팅을 막아냈다.

린가드
린가드

래시포드는 장거리 슈팅을 보냈으며, 라카제트가 득점을 위해 노력했지만 볼은 데 헤아의 손에 맞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데 헤아는 미키타리안의 오프 사이드 슈팅도 막아냈으며, 오바메양의 강력한 슈팅도 계속해서 막아냈다.

어려운 경기였으며 양 팀 모두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다.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에레라
에레라

라인업

맨유: 데 헤아, 달롯, 바이, 스몰링, 로호(펠라이니 72), 다르미안, 마티치, 에레라, 린가드(포그바 75), 마르시알(루카쿠 63), 래시포드

후보선수: 로메로, 마타, 발렌시아, 맥토미네이

득점자: 마르시알, 린가드

경고: 로호, 린가드, 마티치

아스널: 레노, 베예린, 파파스타토풀로스, 램지(미키타리안 45), 토레이라, 오마베양, 홀딩(리히슈타이너 36), 이워비(라카제트 64), 무스타피, 겐두지, 코라시냑

후보선수: 체흐, 엘네니, 메이틀랜드 나일스, 은케티아

경고: 무스타피, 베예린, 토레이라

관람: 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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