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르, 새로운 계약 체결 후 임대
마테이 코바르가 2021/22 시즌 잔여 기간을 리그 원 소속의 버튼 알비온에서 보낸다.
21세의 코바르는 2023년 여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1년 연장의 옵션을 가지고 있다.
코바르는 지난 9월 최초로 체코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기대감을 갖게 했다. 앞서 그는 체코 21세 이하 팀에서 활약했다.
코바르는 맨유와의 재계약과 동시에 더 많은 경험을 위해 임대를 떠난다. 지난 시즌 스윈던 타운에서도 임대 생활을 하며 21경기에 나선 바 있다.
코바르는 맨유와의 재계약과 동시에 더 많은 경험을 위해 임대를 떠난다. 지난 시즌 스윈던 타운에서도 임대 생활을 하며 21경기에 나선 바 있다.
코바르는 올 시즌 맨유의 23세 이하 팀에서 주로 활약했지만 1군에서 주로 훈련을 했고, 이제 버튼에서 1군 경험을 쌓는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코바르가 멋진 경험을 하고 건강히 돌아오길 빈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코바르가 멋진 경험을 하고 건강히 돌아오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