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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경과 마이클 캐릭

캐릭, 알렉스 퍼거슨 경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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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마이클 캐릭은 알렉스 퍼거슨 경의 소식을 듣고 가슴 아파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2013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은퇴하기 전까지 25년동안 38번의 우승을 거머쥔 명장이었다. 하지만 지난 토요일 긴급하게 뇌출혈 수술을 받은 이후 회복 중에 있는 상황이다. 

캐릭은 알렉스 퍼거슨 경과 7년을 같이 했으며 그의 상황에 가슴이 찢어진다고 전했다. 또한 안정적으로 쾌차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말을 전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토요일 저녁에 메시지를 받았고 믿기지 않았습니다. 가라앉는 느낌이 안들 수가 없었고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꽤나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들었습니다. 클럽 내 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차분히 나누기도 했습니다. 어떤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죠.”
“전세계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계시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에게 영향을 미치던 사람이었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저에게도 많은 의미였고 클럽에서도 그랬습니다.”


“토요일엔 정말 힘든 밤이었고 모두가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와 캐시,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요. 모든 이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좋은 소식이 들려올 거라 믿습니다.”
맨유 선수들, 선수들이었던 사람들 모두 알렉스 퍼거슨 경의 쾌유를 바라고 있으며 따뜻한 메시지들도 함께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대단한 사람이었고 존경을 많이 받는 사람이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축구계가 믿을 수 없는 소식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만큼 더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영향력있던 그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