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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치

마티치, 왓포드전 소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자신의 퇴장에 대해 수긍했다. 마티치는 왓포드 원정 2-1 승리 당시 퇴장을 당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마티치는 경고 두 장을 받았고 퇴장을 당했다. 1경기 출전 정지가 확정되어 다음 국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마티치에게는 어쩌면 바쁜 일정 속에 휴식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마티치는 경기 막판 왓포드의 윌 휴즈가 프리킥을 하고 데 헤아가 막아낼 당시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첫 번째 경고는 확실히 경고였어요”
라고 마티치가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장면은 파울을 하긴 했지만 경고를 할 만큼인지는 모르곘어요. 괜찮아요. 심판의 판단이고 한 경기 쉬어갈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마티치의 활약에 대해 만족을 했다. 마티치는 훈련장에서 무리뉴 감독의 진짜 반응을 살필 것이라고 했다.

“월요일 훈련에서 감독님이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네요”
동영상
마티치
맨유와 왓포드의 경기
무리뉴 감독이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지시한 것을 묻자 마티치는
“집중하고 상대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고 했어요. 상대가 골을 넣으면 어려운 상황이 처하게 됩니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상대는 충분한 능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대단했어요. 그리고 상대는 결국 득점을 했고 우리는 어려움에 빠졌어요. 이후 역습이 있었지만 동점골은 내주지 않았어요”
라고 했다.

한편 스몰링은 맨유의 두 번째 득점을 했다. 마티치는 당시에 대해
“스몰링은 정말 대단해요. 모두가 목격했듯 수비도 잘 하고 박스 안에서 상대에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라고 했다.

마티치는 맨유가 결국 우승을 거며쥔 것에 대해 기뻐했다. 그는
“상당히 좋은 경기를 펼쳤어요. 언제나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쉽지 않아요. 2-0이라도 상대가 기회를 만들고 득점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결국 우리는 승점 3점을 거두었고 앞우로도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만족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