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마티치

주장 역할을 한 마티치

네마냐 마티치가 이번 목요일 밤에 열린 아스타나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주장으로 자리했다.

맨유는 아스타나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메이슨 그린우드의 73분 스트라이크가 승점으로 작용했고, 유로파리그 오프닝 경기에서 맨유가 승리했다. 

마티치는 2013년 벤피카와의 토너먼트 결승에서 뛴 적이 있었던 선수로,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그가 맨유의 스키퍼였기 때문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티치는 주장 완장을 찬 것에 대해 겸손한 태도로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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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냐 마티치
네마냐 마티치

“맨유에서 주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책임감이 느껴졌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큰 책임감이었고,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마티치는 경험 많은 선수로서 아스타나와의 경기에 나섰으며, 솔샤르 감독은 평균 나이 25세 이하로 팀을 구성했다. 

마티치는 어린 동료 선수들이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더 많이 뛰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 선수들이 스쿼드에 많았죠. 로메로 다음으로 팀에서 제가 나이가 가장 많았을 겁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오늘 밤 경기에 뛰었는데, 정말 잘해주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게 중요한 거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승점을 얻은 가운데, 마티치는 아스타나와의 경기가 그리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승점은 항상 가장 중요하죠. 전반전에 득점을 해야했고, 후반전에도 했어야 합니다.”

“하프타임에 0-0 이었는데, 이후 경기가 더 어려워졌죠. 카운터 어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쁘지 않았고, 경험 많은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국가대표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도요.”

“경기 전 몇몇 영상을 봐서 알고 있었고, 기대하고 있던 부분이었습니다. 다음 번에 경기가 시작되면 초반 20/25분 사이에 득점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이걸 배워야 할거고,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기록한 건 좋습니다.”

마티치는 MOM 그린우드를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맨유에 필요한 선수입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한다면, 우리 클럽에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될 겁니다. 시니어 스쿼드에서 득점을 기록하게 되어 저도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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