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프리미어리그 일정 관련 발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0년 4월 3일 금요일, 프리미어리그로부터 새로운 성명을 전달 받았다. 이는 5월 초까지 리그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프리미어리그 구단 대표자들간의 논의를 통해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팬더믹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논의했다. 첫 번째로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국가와 지역사회, 선수, 코치, 감독, 직원 그리고 팬들의 건강과 보건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리그는 5월 초까지 재개하지 않을 것이다. 2019/2020 시즌은 모두의 안녕이 보장될 떄애만 재개될 것이다. 재개 일정은 코로나19 팬더믹의 전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과 상황에 따라 구단 당사자들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영국의 프로축구 그리고 정부, 공공 기관과 각종 당사자들과 긴밀히 협조하며 현재의 복잡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잔여 국내 리그, 리그컵이 향후 지속될 수 있도록, 각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강구할 것이다. 다만 어떠한 일정의 재개라도 정부의 전폭적 협조와 의학적 가이드라인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만 이뤄질 것이다”


“금요일 미팅에서는 프리미어리그 구단, 축구협회, EFL, 내셔널리그의 재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논의되었다”
“2019/20 시즌이 중단된 후 프로 전반은 직접적이며 지속적인 손실에 마주하는 상황에 빠졌다. 전반에 걸친 고용을 보장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만장일치로 연간 총 보수의 30% 삭감과 조건부 인원 감축과 지급 보류 등에 대한 협의를 하기로 했다. 이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으며, 리그는 프로선수협회와 지속적으로 접촉할 것이다. 이들은 리그, 선수, 구단 대표간의 회의에도 참석할 것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클럽의 단기적 재정적 어려움에 대한 구제 논의도 이뤄졌다. 단일 해법은 존재하지 않지만, 유동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프리미어리그는 만장일치로 EFL과 내셔널리그에서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단들을 위해 1억 2천 5백만 파운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프리미어리그는 지역사회의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 리그, 구단, 선수 및 직원들은 의료 종사자들을 포함해 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의 영웅적인 헌신에 큰 감사를 표한다
“프리미어리그는 디지털 부서, 문화, 스포츠, 미디어 부서 등이 협업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의료진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천만 파운드를 모금했다. 이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프로그램 개발 등에 쓰일 것이다. 이는 즉각적인 동시에 장기적인 지원책으로 활용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구단 들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푸드 뱅크에 대한 기부, 고령자에 대한 연락 지원, 취약자에 대한 음식 배달 등 여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사람들을 돕고 있다. 복지와 교육을 위해서도 각 구단들은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고, 시설을 의료서비스에 제공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각 구단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복지를 돕고, 중요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중요한 지원을 쏟고 이싿”


“또한 프리미어리그는 영국 공중 보건국 및 공공의료시스템과 긴밀히 협력해, 각 구단들이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광범위한 관심과 호소를 전파하는데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구단들은 함께하며,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는 이들과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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